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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 18인이 공개한 ‘나의 간편 다이어트’ |
추천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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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08-01-07 12:48:01 |
조회수 |
936 |
김세아
매일 2시간씩 재즈댄스로 몸매관리 몸매 예쁜 연예인으로 소문난 탤런트 김세아. 그 비결은 바로 재즈댄스에 있다. 뉴욕에서 대학 다닐 때 시작했던 재즈댄스를 지금도 매일 거르지 않고 2시간씩 하는데 음악에 맞춰 신나게 몸을 움직이다 보면 몸매가 저절로 다듬어진다고. 그외에도 일주일에 두세 번 피트니스를 하는데 스트레칭 40분, 빨리 걷기 30분, 윗몸일으키기 1백번을 해준다. 특히 유산소운동인 빨리 걷기는 보디라인을 예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빼먹지 않고 한다.
이미숙
꾸준한 운동과 자연식 위주의 식생활 헬스클럽에서 열심히 땀을 빼고 나면 기분까지 상쾌해진다는 피트니스 마니아 이미숙. 피트니스와 골프를 꾸준히 하는 것이 그녀의 몸매관리 비결이다. 그녀는 주부들에게 조깅이나 러닝머신으로 땀을 빼는 운동을 적극 권한다. 운동과 더불어 음식에도 신경을 쓰는데 육류는 되도록 자제하고 콩류와 야채, 과일을 많이 먹는다고. 자연식을 한 이후 몸도 가벼워지고 피부도 훨씬 좋아졌단다.
옥주현
경락 마사지로 갸름해진 얼굴선 솔로 1집앨범을 들고 몰라보게 예뻐지고 날씬한 모습으로 나타난 옥주현. 갸름해진 얼굴과 섹시한 몸매의 비결은 경락 마사지와 스트레칭 덕분. 그녀가 특히 효과 본 경락마사지 방법은 눈꼬리 옆 광대뼈, 볼밑 주위를 지압하고 문질러주는것. 전신의 삐뚤어진 관절 구조를 바로잡아 줄 수 있고 볼살이 늘어지는 것도 방지할 수 있다고 한다.
조혜련
출산 후 태보 다이어트로 18kg 감량 두 아이를 출산하고도 탄탄하고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개그우먼 조혜련. 그녀의 다이어트 방법은 태권도, 복싱, 가라테 등의 공격과 방어의 기본동작을 음악에 맞춰 운동으로 만든 ‘태보’. 25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쉬지 않고 땀을 흘리며 역동적인 동작을 하는데 러닝머신 1시간을 달리는 것 이상의 효과가 있다고 한다. 둘째아이를 출산하고 한때 체중이 70kg까지 늘었던 그녀는 태보를 시작하면서 현재의 52kg 수준으로 감량했다.
심혜진
꾸준한 웨이트 트레이닝이 몸매관리 비결 30대 중반을 넘어섰지만 여전히 탄력 있는 몸매를 자랑하는 영화배우 심혜진의 몸매관리 노하우는 데뷔 시절부터 꾸준히 해온 웨이트 트레이닝. 스테퍼나 러닝머신을 최소 30분 이상 이용하는 그녀는 스테퍼 밟기가 하반신 살을 빼거나 히프업 운동에 최고라고 말한다. 그렇게 1시간 30분 동안 운동으로 땀을 빼고 사우나에서 1시간 정도 노폐물을 배출한 후 일을 시작하는데 무슨 일이 있어도 일주일에 나흘 이상은 반드시 헬스클럽에 간다고.
황신혜
에어로빅, 수영으로 건강과 몸매 유지 마흔이 넘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탄탄한 몸매와 미모를 자랑하는 황신혜. 몸매를 가꾼다는 생각보다는 생활에 활기를 주고 건강한 체질을 만든다는 목표로 헬스클럽에서 운동과 에어로빅, 수영 등을 즐긴다. 특히 그녀는 스트레스가 쌓일 때마다 친구들과 수다를 떨거나 노래방에 가서 신나게 노래하며 풀어버리기 때문에 폭식이나 과식으로 인해 살이 찔 일이 거의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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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연
요가로 몸은 물론 마음까지 단련 얼마전 대종상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이미연은 요가 마니아. 매일 1시간씩 요가하는 재미에 푹 빠져 산다고. 한달 정도 요가수련장에서 전문 지도자에게 자세와 호흡법 등 기초를 배운 후 독학으로 응용동작을 체득했다고 한다. 요가에 입문하기 전에도 헬스클럽에서 배운 스트레칭 동작을 잠자기 전 20분 동안 꾸준히 해왔다는 그녀는 요가를 한 후 ‘피부도 좋아지고 한결 편안해 보인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고.
최강희
음악을 들으며 40분간 달리기 최근 들어 부쩍 날씬해지고 예뻐진 최강희의 몸매관리 노하우는 바로 달리기. 유산소운동 중에서도 달리기 만큼 살빼는 데 좋은 운동이 없다는 것이 그녀가 온갖 다이어트를 경험해보고 내린 결론이다. 달리기를 하면 몸속의 지방을 태워서 체중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심폐기능도 좋아진다고. 신나는 음악을 테이프에 녹음해 들으면서 40분 동안 달리기를 하면 지루하지 않고 즐겁게 살을 뺄 수 있다고 조언한다.
한은정
탄탄한 근육 몸매의 비결, 웨이트 트레이닝 자타가 공인하는 몸매 미인 한은정의 탄탄한 보디라인은 바로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가꾼 것. 틈나는 대로 헬스클럽을 찾아가 다리, 팔뚝 등 부위별로 살을 빼는 운동을 한다. 그외에도 그녀의 몸매관리 노하우가 몇가지 더 있는데 그 중 꼭 지키는 것은 밤 10시 이후에 음식을 먹으면 바로 잠자리에 들지 않는 것. 밤에 먹고 자면 몸이 붓기 때문에 책을 읽거나 스트레칭으로 시간을 보내며 소화를 시킨 다음 잠을 잔다고.
홍리나
스트레칭과 수영으로 몸매관리 하루 세끼를 꼬박 챙겨 먹어야 하고 군것질도 너무 좋아한다는 홍리나가 지금처럼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은 수영과 스트레칭. 대신 얼굴이 자주 붓기 때문에 드라마 촬영 기간에는 식사 조절을 철저히 한다. 일주일에 두 번씩 규칙적으로 수영을 하는데 아침을 안 먹은 상태에서 1시간 정도 하고 나면 몸도 가뿐하고 얼굴 부기도 빠진다고. 평소에는 스트레칭으로 몸매를 관리하는데 배가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해 윗몸일으키기를 꾸준히 하고 있다.
김혜선
윗몸일으키기 2백번으로 체중 감량에 성공 임신 중 체중이 너무 많이 불어 고민이 많았다는 김혜선. 그녀가 선택한 다이어트 방법은 조깅과 체조, 그리고 매일 윗몸일으키기를 2백회씩 하는 것이었다고. 식사량을 줄이기 위해 항상 밥을 세숟가락 정도 덜 먹었고 이런 방법으로 34kg 감량에 성공, 지금의 날씬한 몸매가 됐다. 임신 때문에 늘어난 몸무게를 줄이기 위해서는 식사량 조절을 바탕으로 적절한 운동을 함께 병행해야 한다는 것이 그녀의 조언.
최윤영
요가로 선이 아름다운 몸매 가꾸기 웨이트 트레이닝보다 요가가 더욱 선이 아름다운 근육을 만들어준다며 요가 예찬론을 펼치는 최윤영. 그녀는 요가 외에도 격투기, 웨이트 트레이닝, 수영 등 못하는 운동이 없을 만큼 운동 마니아다. 무슨 운동이든 한번 시작하면 수준급이 될 때까지 그 분야에 집중한다고. 더불어 음식을 먹을 때마다 머릿속으로 칼로리를 정확하게 계산해서 먹는 등 식사 조절도 꾸준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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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
잠자기 전 전신 스트레칭 긴 다리와 늘씬한 몸매, 이국적인 외모가 돋보이는 김정화. 특별히 운동을 즐겨 하지 않는데도 그녀가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은 평소 꾸준히 스트레칭을 하기 때문. 최근에는 영화를 위해 액션동작을 배우고 있어 자연스럽게 몸매관리가 되고 있단다. 평상시에는 횟수나 시간은 따로 정해놓지 않고 틈틈이 줄넘기와 윗몸일으키기,러닝머신을 하는데 운동 후에는 물을 충분히 마셔 부족한 수분을 보충해준다고.
이효리
아침은 생식으로 해결 각종 프로그램 MC와 CF 모델로 인기 상종가를 누리는 이효리. 그녀의 다이어트 방법은 생식이다. 생식의 비릿한 맛이 싫어서 꿀을 타서 먹는데 생식 다이어트를 시작한 첫달은 아침과 저녁을 생식으로, 한달이 지난 후부터는 아침밥을 생식으로 먹는다. 하루 세끼를 모두 생식으로 먹을 경우 거부감이 생기기 쉽기 때문에 일주일 정도는 아침만 생식을 하는 등 천천히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변정수
몸매 셰이프 업에 좋은 인라인스케이트 완벽한 보디라인과 군살 없는 탱탱한 몸매의 주인공변정수. 아이까지 낳은 아줌마지만 변함없이 최고의 몸매를 자랑하는 톱 모델이다. 최근에는 인라인스케이트로 몸매관리를 하는 중. 헬스클럽에 가서 땀을 흘리는것보다 훨씬 재미있게 운동을 할 수 있고 효과도 크다는 것이 그녀의 인라인스케이트 예찬론. 매주 일요일 40분 정도 타는데 온몸을 셰이프업 하는 데는 이만한 운동이 없다고. 특히 복부에서부터 히프, 허벅지까지 근육이 타이트하게 긴장되기 때문에 하반신 살을 빼는데는 최고의 운동이라고 한다. 그녀는 인라인스케이트 외에도 시간날 때마다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주고 있다.
송윤아
아침마다 PT체조로 날씬하고 건강하게 밤샘 촬영을 한 후에도 절대 운동은 빼먹지 않는 부지런함이 그녀가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간단한 PT체조로 몸을 풀어주고 1시간 정도 조깅과 제자리뛰기, 앉았다 일어서기를 반복한다. 헬스클럽에서는 유산소운동인 러닝머신과 자전거타기로 몸매에 탄력을 준다고.
이승연
식사량 조절과 맨손체조 살이 잘 찌는 체질이라는 악조건을 가지고도 항상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이승연. 그 비결은 유산소운동인 달리기. 밥은 규칙적으로 조금씩 먹으려고 노력하고 러닝머신은 경보 수준에서 천천히 시작해서 점점 강도를 높여가며 40분간 계속한다. 시간이 날 때마다 기지개 켜기 같은 맨손체조를 하기도 하고 쉬는 날에는 집에서 신디 크로포드의 비디오를 틀어놓고 몸매 만들기에 나선다고.
손예진
집에서 매일 1시간씩 전신 스트레칭 영화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에서 탄탄하고 섹시한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던 손예진. 단체로 배우는 운동이나 헬스클럽을
좋아하지 않는 내성적인 성격의 그녀는 매일 집에서 1시간 이상
전신 스트레칭을 한다. 유연성을 높여주는 스트레칭 운동과
훌라후프, 물병을 이용한 허리운동과 팔운동으로 탄력 있는
몸매를 유지한다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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