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ㅡ'. 요즘 리복 광고를 보다 보면
셀리언트 소재를 사용해서 만들었다고 하길래 개인적으로
셀리언트라는 것이 무언인지 궁금해져서 한번 알아봤습니다,
알아보니 재미 있던 점도 있어서 한번 그래서 이 포스팅을 준비 했는데요,
한번 읽어 보시면 대충 무엇인지 감이 잡히실 겁니다.
 
1. 셀리언트란?
셀리언트란 사실 소재의 이름이 아니라 하나의 기술(?)의 이름이라고 하는데요
이것이 무엇이냐 하면, 우리 눈에 보이거나 보이지 않는 빚을 다시 우리 몸이
쓸 수 있도록 에너지로 변환시켜주는 기술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셀리언트 기술이 들어간 옷을 입거나 몸 근처에 두게 되면, 이것이
이 재활용된 에너지를 몸으로 다시 돌려주게 되어서 체내의, 피의 순환을 도와주고
조직내의 산소 함유량을 높여주게 된다고 합니다.

 (출처는 saucony.com 셀리언트를 입은 사람과 아닌 사람의

체네 산소량의 차이를 보여준 사진이내요)

셀리언트는 효과적으로 가시광선과 적외선을 모두 에너지로
바꿔줄 수 있기 때문에, 따로 빛을 어디서 받을 필요가 없답니다.

태양열 발전소 같은게 아니란 말이죠 쿨럭;
또 방금 말한 체내의 피의 순환이 잘되고, 조직 내의 산소 함유량이 높아지면,
근육이랑 관절의 뻣뻣함, 통증,부종, 관절염 등을 막아준다고 합니다.
 
 
 
셀리언트를 사용해본 많은 사람들은 설명하길 채네의 산소량이
확실히 늘어난 느낌이라고 하고 특히 요즘에는 당뇨병 치료에도 쓰이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셀리언트 소재는 단지 옷에만 쓰이는 것이 아니라 침대의 매트릭스나 이불,
카펫, 장갑, 또 수의(동물의 옷)등등 다양하게 쓰인다고 하니 우리 주변에도
모르지만 다양하게 쓰이고 있을 거라고 생각 하네요. 오늘 한번 찾아 보는 건 어떨까요?
그럼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고 다음에는 더 좋은 포스팅으로 찾아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