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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종목별 최고 전성기 나이는 몇 살? 추천수 :
9

등록자 자전거사랑 등록일 2009-07-21 21:43:34 조회수 1814
2007년 오사카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녀 마라톤 우승자는 모두 30대였다. 피겨스케이팅에서 20대 중반을 넘긴 선수는 찾아보기 힘들다.

선수로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나이는 몇 살일까.

대다수 종목에서 20대 선수가 강세를 보이지만 종목 특성에 따라 차이가 있다.

육상의 경우 마라톤과 필드종목, 트랙종목이 다르다. 2007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등 주요 대회 마라톤 상위 입상자 대다수가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이었다. 100m, 200m, 400m 등 단거리에서는 20대 중반, 원반던지기와 해머던지기, 투포환, 장대높이기 뛰기 등 필드종목에서는 20대 후반 선수들이 강세였다.

성봉주 체육과학연구원 책임연구원은 "강한 근파워와 스피드가 필요한 종목과 기술적인 경험이 필요한 종목은 확연하게 구분된다"고 했다.

골프의 경우 체력과 경험이 최상의 하모니를 빚어내는 35세 전후에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다. 짧은 시간에 강력한 파워가 필요한 수영은 23~24세가 전성기다. 마이클 펠프스나 그랜트 해켓 등이 이 경우에 해당된다.

축구는 필드플레이어와 골키퍼가 다르다. 필드플레이어는 일반적으로 20대 중후반 최고의 기량이 나타나고, 경험이 중요한 골키퍼는 30대 중후반까지 주전으로 활약하는 경우가 많다.

현정화 여자탁구대표팀 감독은 "돌아보면 20대 초반보다 20대 후반에 경기력이 더 좋았던 것 같다"고 했다. 노련미와 경험이 파워보다 더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심리적인 안정과 집중력이 필요한 사격과 승마에서는 30대 이상의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보이고, 나이가 들수록 점프능력이 떨어지는 배구 선수들은 30대에 접어들면 활동폭이 급격하게 준다.

출처: 조선일보

| 정말달리기를못합니다.조언좀..
| 2009년 상반기 세계마라톤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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