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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08-06-06 00:18:26 |
조회수 |
7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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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명 |
돌개바람 (1961년생, 남성) |
최근 수정일 |
2008-03-16 22:55:34 |
| 풀코스 기록 |
3:29:29 |
하프코스 기록 |
1:37:57 |
10km 기록 |
0:43:55 |
| 5km 기록 |
0:00:00 |
서브3 완주수 |
0 |
풀코스 완주수 |
7 |
| 하프 완주수 |
15 |
10km 완주수 |
2 |
5km 완주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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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 목달 |
2008-06-05 18:15: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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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돌개바람 |
조회수 |
6 |
추천수 |
0 |
| 훈련일 |
2008-06-05 |
훈련 거리 |
26.5 km |
훈련 시간 |
2:41:57 |
| 훈련 장소 |
신천 둔치 |
훈련 종류 |
기타런닝 |
공개 여부 |
공개 |
-지난 토요일 신천을 달리고 난후 5일만에 처음 달리기 함
-신천둔치는 대부분 시멘트로 된 주로이기 때문에 지난 토요일 달린이후
무릎이 조금 좋치 않아서 매일 복근운동만 하루에 2번씩 실시했음
-집에서 상동교까지 조깅수준으로 달리고 상동교에서 침산교를 지나
마사토길인 팔달교까지 정말 가랑비를 맞으면서 신나게 5분페이스로 달림
-팔달교 마사토길은 예전 3~4년전에 자주 달리는길이었는데 일년만에
아무도 없는, 비오는 마사토길을 달려보니 너무 기분이 상쾌하였음
-팔달교를 반환점으로 돌아오는길은 약 6분페이스로 달렸는데 침산교정도에서
허기가 너무져서 제대로 달리지도 못하고 상동교까지 와서 마무리하고
집까지 조깅으로 오늘 오전 신천 목달을 마침.
(오전에 과일 한조각만 먹고 11시부터 약 3시간을 아무것도 먹지 않고 달렸더니
정말 배고픔을 참지 못하여서...날라가는 비둘기를 잡아먹을수 있는 방법이
없나 하고 연구하면서 달렸음 ㅎㅎㅎ)
-집 ----> 상동교 6:53(약 1키로)
상동교 ---> 동신교 28:53(약 4.5키로)
동신교 ---> 침산교 20:54(약 4키로)
침산교 ---> 팔달교 20.59(약 4키로) 상동교 ===>팔달교 1:03:54(12.5키로)
팔달교에서 스트레칭 2:38
팔달교 ---> 침산교 22:59
침산교 ---> 동신교 24:22
동신교 ---> 상동교 33:09
상동교 ---> 집 8:20(토탈 26.5키로 2:41:57) | |
|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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