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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08-06-19 22:02:35 |
조회수 |
1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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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명 |
배밭갈비 (1976년생, 남성) |
최근 수정일 |
2008-02-18 13:16:02 |
| 풀코스 기록 |
2:58:27 |
하프코스 기록 |
1:15:33 |
10km 기록 |
0:35:17 |
| 5km 기록 |
0:00:00 |
서브3 완주수 |
1 |
풀코스 완주수 |
1 |
| 하프 완주수 |
1 |
10km 완주수 |
2 |
5km 완주수 |
0 |
| 닉네임 |
배밭갈비 |
조회수 |
17 |
추천수 |
0 |
| 훈련일 |
2008-06-18 |
훈련 거리 |
8.85 km |
훈련 시간 |
1:00:00 |
| 훈련 장소 |
시멘트 바닥 |
훈련 종류 |
조깅 |
공개 여부 |
공개 |
2008년 6월 18일 수요일 날씨 : 장마
체중: 후63.1kg
오후운동 : 18:00 ~ 19:00
훈련장소 : 운동장 2층 스텐드 외곽
훈련거리 : 8.85km
훈련내용 : 스트레이칭
조깅 5.2km (25'23"99)
체조
질주650m
650m 질주 3회 (02'04"10/01'55"79, 02'09"37/02'07"65, 02'11"41)
650m 쿨링다운
스트레이칭 체조
:~ 장맛비가 하루종일 내리더니 오후들어 소강상태로 끝을 맺은것 같다.
헬스장을 뒤로하고, 운동장2층 외곽으로 장소를 정하고, 가벼운 조깅과, 질주로, 몸에 부상을 자극하지 않는선에서,
운동에 강도를 조절하며, 무사히 훈련을 마쳤다.
그나마 2,3일 운동하는 동안 페이스와, 긴거리의 지속주를 줄였더니, 통증에 고통에서는 벗어난것 같다.
오히려, 운동외 시간이 더 불편한게, 앉아 있는게 너무 힘들다.
운동을 하며, 이렇게 조심스레 달려보는건 첨인것 같다. 달릴수 있다는것 만으로도 행복해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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