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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산 및 언덕 달리기 (날센돌이) |
추천수 :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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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08-08-18 16:02:53 |
조회수 |
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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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명 |
날센돌이 (1969년생, 남성) |
최근 수정일 |
2008-08-16 09:16:32 |
| 풀코스 기록 |
2:52:47 |
하프코스 기록 |
1:22:28 |
10km 기록 |
0:35:24 |
| 5km 기록 |
0:00:00 |
서브3 완주수 |
5 |
풀코스 완주수 |
14 |
| 하프 완주수 |
20 |
10km 완주수 |
11 |
5km 완주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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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산 및 언덕 달리기 |
2008-08-18 11:3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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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날센돌이 |
조회수 |
6 |
추천수 |
0 |
| 훈련일 |
2008-08-17 |
훈련 거리 |
16 km |
훈련 시간 |
3:50:00 |
| 훈련 장소 |
팔공산(치산계 |
훈련 종류 |
등산 |
공개 여부 |
공개 |
오랜만의 등산이다.
창원으로 이사온지 한달 보름만에 대구에 갔다.
대구에 말톤 클럽 회원들과 팔공산 치산계곡 ~ 동봉 ~ 갓바위 방향으로 능선을 타다 중간쯤에서
다시 치산계곡으로 향하는 12키로 정도 되는 코스다.
오랜만에 동봉에서 바라본 대구시내 전경과 팔공산의 절경이 내 마음을 시원하게 만든다.
대구에 있을때 자주 와보지 뫃한걸 아쉬워 하며 카메라에 흔적을 남기고 소변으로 영역(?)표시를
하는걸로 아쉬움을 대신하며 하산한다.
다른 회원보다 일찍 내려와 언덕 달리기 4키로 후 치산폭포 아래에서 알탕으로 심신 수련후 칠곡으로
이동하여 삼겹살과 소주 한잔으로 회원들과 오늘의 등산을 마무리 한다.
오랬만에 만난 회원들과 다음 대회때에 만남을 기약하며 창원으로 향한다.
닥터 마라톤 가입후 처음적는 훈련일지 이다.
경주 동아대비 계획적으로 훈련 해야겠다.
훈지도 꼬박꼬박 적는 열의를 보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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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 |
하체 근력이 많이 딸리는것 같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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