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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남편의 소원 추천수 :
7

등록자 자전거사랑 등록일 2013-01-30 22:33:26 조회수 643
어떤 남편이 자긴 매일 출근해 고생하는데 마누라는 집에서 빈둥대는 것 같아 어떻게 지내는지 자세히 알고 싶어 하나님께 기도하며 소원을 빌었다. 주여, 나는 매일 8시간이나 열심히 일하는데, 집사람은 집에만 있습니다. 그러니 내가 출근해 얼마나 힘들게 일하는지를 마누라가 알도록 해주고 싶습니다. 하오니 주여∼ 꼭 하루만 서로의 육체를 바꿔서 지내게 해 주십시오.

딱하게 여긴 전능하신 하나님은 그 남편의 소원을 들어주었고, 다음 날 아침 남편은 여자가 돼 있었다.

그녀는 일어나자마자 밥을 짓고 애들을 깨우고, 옷을 챙겨 밥 먹이고 도시락을 싸서 학교로 들려 보내고, 남편 출근시키고, 세탁물을 거둬 세탁기에 돌리고, 집안 청소를 하고 나니 벌써 오후 1시가 넘었다.

남편이 퇴근하고 저녁 먹은 후에 설거지를 끝내고 세탁물을 개어 넣고 애들을 잠자리에 들려 재우고 나니 벌써 밤 9시가 넘었다.

그러나 아직도 그녀의 하루 일과는 다 끝나지 않았다!!?? 그녀는 지친 몸으로 잠자리에 들었고 남편의 요구까지 들어줘야 했다. 다음 날 아침이 돼 그녀는 눈뜨자마자 침대 옆에 무릎 꿇고 기도했다.

주여! 제가 정말 멍청했습니다.

저를 원상으로 회복하여 당장 남편으로 돌려주십시오. 그러나 하나님은 빙긋이 웃으시며 그건 안 된다고 말씀하셨다.

나도 네가 바로 남편으로 돌아가길 바라지만… 너는 오늘부터 꼭 10개월 후에야 남편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게 됐다!

왜냐하면… 넌 어젯밤에 그만 임신을 하고 말았기 때문이니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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