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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같이 남편의 뒤 치다꺼리에 |
추천수 :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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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벗똘이 |
등록일 |
2008-07-23 14:41:22 |
조회수 |
1350 |
장구 값이 뭐요?
어느 가정에 이름난 오입쟁이가 있었다.
얼마나 외도가 심 한지
부인은 석 달에 한번 꼴도 남편 맛 보기가 어려웠다.
허구 헌 날 찾아오는 손님이라고는 온갖
짓 궂은 여편네들이 찿아와서
생활비를 뜯어 가는것 들 뿐이었다.
매일 같이 남편의 뒤 치다꺼리에
골 머리를 앓고 있던, 어느 날
또 섹시하게 생긴 중년 부인이 나타났다.
"어떻게 오셨어요?"
"남편께서 오늘 생활비를 받아가라고
해서 왔어요"
"뭐~라꼬요~!!"
"나도 생활비를 받아 본지 몆 달이 됐는데
당신에게 줄 돈은 한 푼도 없으니
빨리 돌아 가시오!!"
한참,,두여인이 옥신 각신하다가 급기야
된 소리가 터지고 말았다.
^-^~~~~~~~~~~~~~~~^-^
"빨리 내x~ㅂ 값 내 놓으시요"
"당신이 언제 맏겨 놨냐?
"꼭 받고 싶으면, 당신x~ㅂ값은 우리신랑y~ㅈ 값에 제 하고
그대신 장구 값이나 내 놓고 가시요~~!!"
뭐~라고요! 도데체 장구 값이 뭐~요?!!"
우리 신랑이 당신하고 한 참 재미 볼 때
"거시기" 밑에 달린 두 개의 안마기가
당신 밭 고랑 주위를
시원하게 두들겨 줬잖아~
이말을 들은 돈 받으러 온 아줌마는 입을 딱!
벌린 채, 더이상 응대하지 못 하고,,
돌아 가더래나,,~!!뭐~래나"~!!
조강지처 파이팅~~!!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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