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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저근막이란 발뒤꿈치 뼈에서 발가락 뼈에 부착되는 질기고 단단한

등록자 철인선수 등록일 2008-01-04 18:05:08 조회수 2,288
병인론(Etiology)

족저근막이란 발뒤꿈치 뼈에서 발가락 뼈에 부착되는 질기고 단단한 막이다. 이 막은 발바닥의 스프링 역할을 하여 발바닥을 보호한다. 이 지점이 붓거나 염증이 생기는 상태를 족저근막염이라고 한다. 보행을 할 때 기분이 나쁜 통증을 유발하고 뒤꿈치 부분을 손으로 누르면 통증을 호소한다. 오랫 동안 앉아 있다가 일어날 때나, 자고 아침에 일어나 첫발을 디딜 때에 유난히 통증이 심하다. 뒤꿈치 통증은 선수나 일반인에게 있어서 가장 일반적인 문제이다. 이 외상은 뒤꿈치 자극, 발바닥의 염증, 그리고 활액염 같은 병인학적 요소와 관련되어져 왔다. 족저근막염(Plantar fasciitis)은 일반적으로 아치근위부와 뒤꿈치부분의 통증을 표현하는데 사용되어져 오는 용어이다. 족저근막은 발바닥에 넓게 작용한다. 이는 종골의 중간 부분에서 근위부와 연결된 강한 결합 조직의 밴드이다. 그것의 바깥 부분의 먼 부위로는 섬유와 중족관절과 관절캡슐 merging에 연결되는 다양하고 작은 가지들이 있다.
족저근막(Plantar fascia)의 기능은 발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종아치(longitudinal arch)에 securing 혹은 지지해주는데 도움을 준다.
족저근막(Plantar fascia)은 체중이 주로 뒤꿈치에 있을 때 문제가 생긴다.
체중이 발의 볼 부분에 옮겨지면(중족골의 골두), 발바닥의 긴장이 증가된다.
런닝은 push-off 단계에서 발가락의 신전력과 발의 발 볼(중족골의 골두)에서 밀어부치는 힘 모두가 관련되기 때문에 바닥 긴장은 체중의 약 2배정도 증가한다.
원인으로는 체중이 급격하게 증가하였거나 비만인 사람, 오래 서있는 직업에 의한 발병, 무리하게 운동을 한 경우(마라톤, 등산, 조깅 등), 평발(Flat)이나 요족(Pes Cavus)인 사람, 류마티스 관절염과 유사 질환이 있는 사람 등이 있지만 때로는 이유 없이 발생(노화 등)하기도 한다.

증상과 증후(Symptoms and sign)

선수나 일반인들은 거의 대부분 종골에서 발바닥의 접합부인 뒤꿈치 안쪽의 앞부분에 통증이 있다고 호소한다. 통증은 결국 발바닥의 중간으로 이동된다. 이 통증은 선수들이 아침에 일어나거나 오랫동안 앉아 있은 후 체중지지를 할 때 증가한다. 그러나 몇 스탭을 걸은 후에는 통증이 줄어든다. 통증은 또한 발가락과 발 앞부분이 심하게 배측굴곡(dorsiflexed) 될 때 증가된다. 만일 계속 문제가 생긴다면 아마도 X-ray에서 bony spur가 생길 수도 있다.

관리(Management)

족저근막염(Plantar fasciitis)의 관리는 일반적으로 치료기간이 길어진다. orthotics는 이런 문제의 치료에서 가장 많이 쓰인다. 딱딱한 orthotics보다는 부드러운 orthotics를 더 많이 사용한다. orthotics?거의 모든 시간에 착용해야 한다.
정적인 스트레칭을 지속적으로 밤에 하는 것 또한 권장된다. 몇몇의 경우에, 선수나 일반인에게 있어서 4-6주 동안 짧은 걸음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큰 발가락의 배측굴곡(dorsiflexion)이 증가되는 운동은 또한 이런 문제에서 효과적이다. 스트레칭은 적어도 하루에 3시간정도 해야 한다.
신발은 충격을 흡수하는 구두창(outsol)으로 제작된 신발을 신고 구두의 굽을 높여준다


족저근막염의 증상과 치료, 그리고 예방책 "

2002년 월드컵을 통해 우리나라가 스포츠 강국임을 전 세계에 알렸다, 그러나 축구나 그 어떤 스포츠보다도 세계인에게 한국의 이미지로 각인된 스포츠는 바로 ‘올림픽의 꽃’인 마라톤이다. 1936년 손기정이 베를린올림픽에서 우승한데 이어 1992년 ‘몬주익의 영웅’ 황영조가 바르셀로나 올림픽을 제패했기 때문이리라. 더욱이 1996년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가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준우승한 이후 마라톤 동호인들이 급증하면서 현재 그 수가 수백만에 이르고 있다. 90년대까지만 해도 2,3개에 불과했던 국내 마라톤 대회가 2000년 들어서면서 우후죽순처럼 늘어나 현재 200개가 넘었다는 통계도 있다. 마라톤을 감히 한국의 대표 스포츠라고 말하는 것도 이 같은 이유에서다. 그러나 마라톤 동호인이 급격히 늘어난 만큼 동호인 사이에서는 마라톤 훈련의 걸림돌이자 불청객인 족저근막염(足底筋膜炎, plantar fasciitis)이 급속도로 번지고있다. 그 동안 이 질환은 황영조 권은주 엄효석 등 엘리트 선수들에게만 발생하는 증상으로 알려졌으나 이제 많은 마라톤 동호인들이 족저근막염으로 겪는 어려움을 호소하고있다. 1만3천명의 마라톤 동호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3월14일 열리는 2004 서울 국제마라톤 겸 제 75회 동아마라톤. 이 대회를 계기로 마라톤 훈련과 경기 중 가장 발생하기 쉬운 운동상해, 즉 족저근막염의 증상과 치료, 그리고 예방책을 알아본다.

원 인 족저근막염이란 단어자체를 살펴보면, 족저(발 바닥쪽)에 위치한 근막(또는, 건막 : fascia aponeurosis)에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족저근막은 발뒤꿈치에 있는 발꿈치뼈(종골:calcaneus)에서 발가락 기저부를 연결하는 강인하고 두꺼운 섬유로 구성된 띠다(그림-1 참조).
족저근막은 발바닥의 아치모양(족궁, 足弓)을 유지해주고, 체중이 주어진 상태에서 발을 들어 올리는데 도움을 주어 걷기나 달리기에 중요한 역학적 역할을 한다.
보통의 서 있는 자세에서 체중이 뒤꿈치 쪽으로 실리게 되면 근막에 걸리는 장력은 작다. 그러나, 체중이 발의 볼 부위로 옮겨지게 되면 근막의 장력이 증가하게 된다. 즉, 달리기를 할 때 발가락을 강하게 위로 올림과 동시에 발의 볼 부위에서 강한 추진력이 발생하므로 근막의 장력이 강하게 작용하게 된다. 따라서 이러한 부담이 지속되면 근막을 손상시켜 염증을 유발한다.
족저근막염의 원인으로는 마라톤과 같은 장시간 달리기, 비만, 발등이 높은 발(족궁이 높은 경우), 편평족(평발), 바닥이 딱딱한 신발을 장시간 착용했을 때, 배구나 농구처럼 높은 점프를 요구하는 운동, 운동을 하지 않다가 갑자기 과도하게 할 경우 등으로, 이는 해부학적이고, 운동 역학적인 분석으로 알 수 있다.

증상과 진단 가장 큰 증상은 아침에 일어나서 첫 걸음을 걸을 때 발뒤꿈치에 강한 통증을 느끼게 되고, 오랫동안 앉아 있다가 걷기 시작할 때 통증과 강직이 발생한다. 또한 발가락을 위로 젖히면 통증이 올 때도 있다.
진단은 이학적 검사, 초음파 검사, x-선 검사 등이 있는데, 이학적 검사는 증상과 통증의 위치파악으로 진단한 것을 말하며, 초음파를 이용하여 족저근막의 손상과 두꺼워진 정도로 진단하는 것이 초음파 검사다. X-선 검사는 x-선 촬영을 이용하여 골극이 발견되면 족저근막염을 의심하게 된다.

예방과 치료 족저근막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먼저, 보조기구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신발의 깔 창을 부드러운 것으로 바꾸고, 쿠션이 좋은 신발을 신어야 한다. 또한 장시간 달리기를 하기 전에는 충분한 스트레칭과 웜 업을 해주고, 운동 후 충분하게 휴식을 취하여 피로가 누적되지 않도록 주의하며,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은 발이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체중을 줄여야 한다.
족저근막염의 치료방법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1) 휴식과 아이스 요법
-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발에 대한 부담을 줄여 휴식을 취하며 냉 찜질을 한다.
특히, 증상이 심할 경우 당분간 운동을 중지해야 한다.
2) 신발의 교체
- 족궁 보조대 착용, 뒷꿈치 컵 착용, 쿠션 힐 착용, 뒷꿈치 올리기 등의 방법으로 자신
의 발 모양에 맞고 유연성 있는 신발을 신어야 하며, 평발일수록 더욱 주의해야한다.
3) 마사지
- 발뒤꿈치의 통증부위를 마사지한다. 온욕 후 발이 부드러워지면 실시한다.
4) 종아리(장딴지)부위를 매일 약 20초이상 약 5~10회정도 스트레칭을 실시하며, 밴드나 줄을 이용하여 엄지 발가락에 걸고 양손으로 줄을 약 20~30초 정도 잡아당기는 것을 약 3~5회 정도 실시한다. (그림-2 참조).
5) 국소 스테로이드 주사
- 스테로이드 주사를 반복해 직접 주사할 경우 족저근막이 붙는 부위가 약해질 수도 있으므로 전문의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조성연(하늘스포츠의학 클리닉 원장, 고려대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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