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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퇴근용 자전거 마련하기 추천수 :
1

등록자 철인선수 등록일 2008-01-02 08:19:09 조회수 2913
편도 30km 나 되는 장거리를 자전거로 출 퇴근하면서 두어달만에 그렇게도 힘들었던 뱃살은 일단 제거되었지만  한 숨을 돌리고 보니 애석한것이 눈에 띄었다. 물을 끓이기 까지는 무조건 화력을 최대로 사용하지만 일단 끓는물은 그리 강한 화력이 아니라도 끓는것이 유지되는 것이다.
HKEK의 본트레거 타이어는 접지력이 좋기는 했지만 일주일만 지나면 콩알같은 돌출부가 눈의 띄게 닳아 버리는 것이 아까운것이다.
그래서 성능을 크게 손상하지 않는 범위에서 HKEK의 절반이하의 가격으로 출 퇴근용 자전거를 강구하기로 했다.
레스포 어테인3을 업그레이드하는 것은 아무리 계산을 해도 50만원이하로 성공하기 힘들다는 결론이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27단 데오레급으로 50만원대에서 구할수 있는 물건을 검색해 보았다.
 
1.프리에이전트 얼라이트1500

가격은 50만원에서 54만원사이에 구입이 가능하고 제원은 다음과 같다.
 

프레임 Alloy 7005

포크 마니또 SIX

림 ZAC 19

핸들바 알로이 라이저

타이어 켄다 KARMA 26 X 2.0

시트포스트 카린 알로이

안장 KHS

스프라켓 슬램9단

앞허브 파워툴 디스크

뒤허브 파워툴 디스크

브레이크레버 알로이

쉬프터레버 시마노 LX

브레이크 아비드 싱글 디지트5

뒤변속기 시마노 XT

앞변속기 슬램 X Gen

크랭크세트 트루바티브

패달 알로이

색상 적색/흰색

 

 

이것을 구입해서 여차하면 앞 브레이크만이라도 시마노유압디스크로 업그레이드 하면 좋을것 같다. 구동부의 성능은 그런대로 좋은데 포크가 마음에 걸린다. 겨울에는 탄성이 줄어들수 있는 엘라스토머 스프링 방식이기 때문이다.

 

2.Fuji outland pro


프레임의 탑 헤드 부분이 부러지는 사고로 타고 가던 라이더가 사망사고에 이른 때문에 인터넷에서 평가가 형편없이 악화된 메이커의 제품이기는 하지만 사고난 제품과 다른 모델이고 프레임의 구조도 많이 보강된것으로 보인다. 사고 때문에 평가가 악화되어서 손절매를 하기 때문에 판매하는 메이커측에서는 억울할지 몰라도 구입하려는 나에게는 절호의 기회일수도 있다.
 

제원
Frameset Sizes  15", 17", 19", 20.5"

Color(s) Matte Black

Main frame Fuji Altair 2 custom butted aluminum with PowerDiamond down tube, top tube/seat tube gusset, down tube gusset, Integrated head tube, double water bottle mounts

Rear triangle Fuji Altair 2, custom tapered 7005 aluminum with Edge S-bend MonoStay, Cold forged dropout with CNC'D disc mount and replaceable hanger 

Fork SR SunTour Magnesium XCP-75, 80mm travel w/ LO

Drivetrain Crankset  TruVativ 5D, 22/32/44T

Bottom bracket Sealed Cartridge, 113MM

Pedals Wellgo ATB w/steel cage, toe clips and straps

Front derailleur Shimano Deore, 31.8mm, top pull

Rear derailleur Shimano Deore

Shifters Shimano Deore 9-speed Pod Shifter

Cassette 11-32T 9-speed

Chain KMC HG-73

Wheelset Front hub Fuji Sealed Bearing Disc, 32H

Rear hub Fuji Sealed Bearing Disc, 32H

Spokes Stainless Steel

Rims Alex DP-17 Doule Wall Disc

Tires Continental Explorer 26 X 2.1

Tube CST presta

Features Brake set Tektro Aquila mechanical disc with centering adjuster

Brake levers Tektro MT 2.1

Headset Ritchey Logic Zero Pro 1 1/8" Press Fit Integrated, 30mm spacers

Handlebar Fuji aluminum Flatbar

Stem Fuji Forged aluminum 1 1/8" threadless

Grips Fuji Kraton dual density gel

Saddle WTB Rocket V Comp w/Cro-Mo Rails

Seat pos Fuji Micro Adjust, 300mm

Seat clamp Fuji Alloy, 31.8mm Lazer Etched QR

Weight Frame Weight 2.01 Kg

Complete Bike 13.0 Kg
 
산에가서 탈것도 아니고 단지 길거리에서 출 퇴근용으로 사용하기에는 필요 충분하고도남을만 한 성능이고 사양이다.단지 마음에 흡족하지 못한것은 프레임의 재질이 좀 뻣뻣해서 가공하기가 수월치 않은 7005 계열이라는 것이다. 
 
3.Norco Storm
캐나다 MTB의 본고장인 밴쿠버에 기반을 둔 캐나다 최대의 자전거업체인 Norco사의 올마운틴 자전거가 탄생하게된 배경은 간단하다. XC용 하드테일이 너무 약하고 프리라이딩용 하드테일은 너무 무겁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 탄생한 자전거다. XC하드테일보다는 조금 누운 각도, 조금 높은 BB위치 그리고 긴 트래블의 서스펜션 포크를 갖춘 올마운틴용 "STORM"은 어떠한 산악지형/라이딩 스타일에도 어울리는 말 그대로 All Mountain Bike다. MTB를 만끽할 수 있는 입문용 산악자전거의 대표격으로 로키산맥을 누비고 있는 최강의 올마운틴 자전거이다. 실제로 한강자전거도로 가양동근처에서 보았는데 과연 남자가 탈만하다는 느낌이 든 야생마같은 느낌이었다.

제원 (05년식 12.5인치)
Frame : 6061 Aluminum

Fork : Marzocchi MZcomp 

Sizes  : 12.5

Colors : Blue or Sand-blast Black

Wheelset : Front Hub Shimano Deore Disc

           Rear Hub Shimano Deore Disc 135/10mm

Rims : Alex DC19

Spokes : Stainless Black

Tires : Kenda Komodo



Components

Stem : Alloy XC 

Bar : Truvativ XC 

Post : Alloy

Grips : Krayton Mtb

Saddle : Norco XC

Headset : Semi Integrated

 

   BrakeSet

Front Brake : Hayes MX-2, 6" rotor

Rear Brake : Hayes MX-2, 6" rotor

Brake Levers : Shimano


Crankset : Truvativ Iso Flow


Pedals : Wellgo Alloy Flats

Chain : KMC

Freewheel : Sram PG-950

FrontChanger : Shimano Deore

Rear Changer : Shimano Deore

Front Shifter  : Shimano Deore

Rear Shifter : Shimano Deore 9spd
 
그런데 이 자전거가 원래 가격이 만만치 않았는데
판매처에서 55%나 DC를 해 준단다.
가격이 50만원미만에 구입할수 있다는 조건이 되었는데 이렇다면 당장이라도 이것을 사야할 입장이 되었다.
점심때쯤 되어서 아무래도 좀이 쑤셔서 집을 나섰다.

왜 그런지 석관동의 한양MTB에 다녀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신이문역에서 북서쪽으로 쭉 나간 다음에 버스가 다니는 대로가 나오면 석관동쪽을 향해서 버스정류장 하나반쯤 가자 한양MTB간판이 보였다.

일단은 내가 원하는 싸이즈로 내 몸에 맞는지를 확인하는게 관건이었다.

HKEK를 타던 눈으로는 아담하게 작은 것이었다.

그런데 안장에 올라타보니 거의 한계치이기는 하지만 내 신체 싸이즈에 맞을것 같았다. 그런데 문제는 이게 마지막 남은 하나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5만원을 은행에서 찾아서 계약금으로 걸고 왔다.



어째든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구조였다.

프론트서스펜션의 트레블도 충분하고 안장에 앉았을때는 처음에 HKEK에 앉았을 때보다는 자연스런 스타일이 되는 것이었다. 단지 문제가 되는 것은 이미 시트포스트의 높이가 한계치까지 나온상태이기 때문에 적어도 2인치 정도는 더 길다란것을 사용하여야 하는 것이었다. 타이어는 컨다의 타이어를 달아서 출 퇴근에 사용하기에는 충분할것 같았다. 아무튼 막차로 마지막 한 개를 건진셈이다. 29단 풀 데오레세트에 케이블디스크를 단것을 구한것은 마지막 행운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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