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회원명 |
마라톤닥터 (1972년생, 남성) |
최근 수정일 |
2013-09-12 23:09:46 |
| 풀코스 기록 |
2:26:13 |
하프코스 기록 |
1:07:22 |
10km 기록 |
0:31:07 |
| 5km 기록 |
0:15:22 |
서브3 완주수 |
114 |
풀코스 완주수 |
128 |
| 하프 완주수 |
105 |
10km 완주수 |
32 |
5km 완주수 |
3 |
| 닉네임 |
마라톤닥터 |
조회수 |
344 |
추천수 |
0 |
| 훈련일 |
2011-01-17 |
훈련 거리 |
11 km |
훈련 시간 |
1:00:00 |
| 훈련 장소 |
창원주로 |
훈련 종류 |
조깅 |
공개 여부 |
공개 |
| 체중 |
60.9 kg |
컨디션 |
(BAD) 1 2 3 4 5 6 7 8 9 10 (GOOD) |
아침 28분 출근주 아침 체중: 60.9kg
저녁 32분 퇴근주 저녁 체중: 61.4kg
날씨가 추운 관계로 복장에 좀 더 세심한 신경을 쓰고 달렸다.
춥기 추운 모양이다 회사 화장실은 거의 동파가 났고 늘 달리던 봉암다리 밑 봉암갯벌도 이 추위에
얼었다.
예전에 이 추위보다 더 혹독하게 보낸 기억 때문인지 그리 춥다는 마음은 들지 않았다.
저녁 퇴근주는 몸이 피곤한지 조깅이 겨우 될 정도였고 날씨는 춥지 않았다.(영하2도)
야간근무의 후유증인지 몸이 피곤해서 오늘은 질주는 생략.
|
|
| 메모 |
봉암갯벌이 얼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