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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명 |
본능질주 (1964년생, 남성) |
최근 수정일 |
2015-04-02 10:27:18 |
| 풀코스 기록 |
2:39:34 |
하프코스 기록 |
1:16:32 |
10km 기록 |
0:34:51 |
| 5km 기록 |
0:00:00 |
서브3 완주수 |
6 |
풀코스 완주수 |
6 |
| 하프 완주수 |
3 |
10km 완주수 |
5 |
5km 완주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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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주 120분 조깅 |
2011-01-25 23:4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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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본능질주 |
조회수 |
349 |
추천수 |
0 |
| 훈련일 |
2011-01-25 |
훈련 거리 |
28 km |
훈련 시간 |
2:37:00 |
| 훈련 장소 |
헬스장 |
훈련 종류 |
조깅 |
공개 여부 |
공개 |
| 체중 |
54.5 kg |
컨디션 |
(BAD) 1 2 3 4 5 6 7 8 9 10 (GOOD) |
1. 훈련명 : 시간주(120분)조깅
2. 총 훈련거리 및 총 소요시간 : 28km, 157분(점심 37분,7km/저녁 120분, 21km)
3. 훈련코스 : 헬스장
4. 기타 : 어제는 전날 내린 폭설을 생각치 않고 무작정 밖으로 나갔다가 빙판길로 달릴수 없어
그만 돌아왔다
5. 훈련후기 : 일요일 대설에 한파까지 계속되고 있다. 운동 환경이 날이 갈수록 설상가상이다.
점심은 회사 근처 헬스장에서 어제 휴식해서인지 속도도 16까지 올리며 훈련했다.
(엉치가 아프지 않았다)
저녁은 집 근처 헬스장엘 아내와 함께 했다. 아내는 날씨 탓하며 올겨울 훈련을 게을리 한다.
훈련을 마치고 늦은시간 귀가하면서 얘들과 먹을 피자 한판 사들고 집으로 와서 축구경기를
보며 맛있게 먹었다.
** TO. 그냥님께 !
아내가 오늘 목소리라도 들어볼려구 안부 전화를 드렸는데 통화 못했다고 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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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 |
오늘은 엉치가 아프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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