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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명 |
마라톤닥터 (1972년생, 남성) |
최근 수정일 |
2013-09-12 23:09:46 |
| 풀코스 기록 |
2:26:13 |
하프코스 기록 |
1:07:22 |
10km 기록 |
0:31:07 |
| 5km 기록 |
0:15:22 |
서브3 완주수 |
114 |
풀코스 완주수 |
128 |
| 하프 완주수 |
105 |
10km 완주수 |
32 |
5km 완주수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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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랙 회복주 |
2011-01-26 09:5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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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마라톤닥터 |
조회수 |
408 |
추천수 |
0 |
| 훈련일 |
2011-01-25 |
훈련 거리 |
13 km |
훈련 시간 |
1:00:00 |
| 훈련 장소 |
창원주로 |
훈련 종류 |
조깅 |
공개 여부 |
공개 |
| 체중 |
60.3 kg |
컨디션 |
(BAD) 1 2 3 4 5 6 7 8 9 10 (GOOD) |
감기몸살이 심하지는 않지만 오늘 같은 날은 60분을 채우는 것이 장난이 아니다.
저녁 60분 트랙 회복주 아침 체중: 60.3kg
뛰는데 하체힘이 쫙 풀리는 것이 겨우 60분을 채웠다. 그래도 초반에 좀 힘들었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나마 나아지는듯 했다.
감기몸살의 영향인지 체중이 평상시 보다 다소 적게 나가는듯 해서 그것 하나만은 위안이
되는 셈이다.
오늘따라 날씨 또한 그리 춥지 않아 장갑을 찐 손이 땀땀이 송송 맺힐 정도였다.
감기몸살이라 꿀,인삼,아스피린2알,연시,계란후라이2개,사이다,우유,유자,밀감..등 최대한
비타민쪽으로 영양을 공급하는데 치중을 두었다.
저녁에는 기침이나 콧물이 덜한 것 같고,목도 더 아프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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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 |
감기몸살이 절정에 오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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