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회원명 |
마라톤닥터 (1972년생, 남성) |
최근 수정일 |
2013-09-12 23:09:46 |
| 풀코스 기록 |
2:26:13 |
하프코스 기록 |
1:07:22 |
10km 기록 |
0:31:07 |
| 5km 기록 |
0:15:22 |
서브3 완주수 |
114 |
풀코스 완주수 |
128 |
| 하프 완주수 |
105 |
10km 완주수 |
32 |
5km 완주수 |
3 |
|
| 120분 트랙 지속주 |
2011-03-13 14:12:12 |
|
|
| 닉네임 |
마라톤닥터 |
조회수 |
759 |
추천수 |
0 |
| 훈련일 |
2011-03-12 |
훈련 거리 |
27 km |
훈련 시간 |
2:00:00 |
| 훈련 장소 |
마산운동장 |
훈련 종류 |
조깅 |
공개 여부 |
공개 |
| 체중 |
60.9 kg |
컨디션 |
(BAD) 1 2 3 4 5 6 7 8 9 10 (GOOD) |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오직 트랙에서만 훈련을 해 왔고 대회 결과에 만족하기 위하여
내가 할수 있는 범위에서 노력을 다하고 있다. 올 전반기 대구에서의 시즌 기록에 도전장을
낸 이상....후회가 되지 않게 ....내년 시즌 준비하는데 지금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분명히
후회한다는 생각하에 좀 재미없고 따분하고 하기 싫은 부분도 많지만.....
모처럼 120분이라는 시간과 사투를 벌려 보았다.
혼자 뛰니까 지겹기는 지겹더라...하지만 맘을 비우고 뛰다보니 2시간이라는 시간도 금세
지나가는 것을 알았다.
날씨는 뛰기 좋아 윗에 2벌만 입고 선글라스 끼고 달렸다.
어제보다는 시간이 훨씬 적게 걸리고 속도도 좀 올라 갔지만 한편으로는 스피드 부재가
자꾸 머리속에 떠나지 않는다.
왼쪽 다리 근육 인대쪽에 통증이 다소 있다.(아마도 훈련양이 좀 많고 하루종일 서서 일하다
보니 다리에 피로가 뭉쳐 생긴 결과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오후 120분 트랙 지속주 2:07,2:02,2:07,6:22,4:13,2:07,6:14,4:04,2:02,2:05,4:05,4:06,4:05
1km 4분27초 페이스 4:07,4:06,4:06,4:06,4:05,4:00
아침 체중 61.3kg 오후 체중: 60.9kg
왼쪽 근육이 다소 뭉쳐 있어 손가락을 누르면 통증이 있다. 그래도 조기을 하고 난 뒤 상태는 조금은
호전된 느낌이 든다.
|
|
| 메모 |
왼쪽 근육이 다소 뭉쳐 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