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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명 |
마라톤닥터 (1972년생, 남성) |
최근 수정일 |
2013-09-12 23:09:46 |
| 풀코스 기록 |
2:26:13 |
하프코스 기록 |
1:07:22 |
10km 기록 |
0:31:07 |
| 5km 기록 |
0:15:22 |
서브3 완주수 |
114 |
풀코스 완주수 |
128 |
| 하프 완주수 |
105 |
10km 완주수 |
32 |
5km 완주수 |
3 |
| 닉네임 |
마라톤닥터 |
조회수 |
241 |
추천수 |
1 |
| 훈련일 |
2011-07-04 |
훈련 거리 |
11 km |
훈련 시간 |
0:56:00 |
| 훈련 장소 |
창원주로 |
훈련 종류 |
조깅 |
공개 여부 |
공개 |
| 체중 |
61.3 kg |
컨디션 |
(BAD) 1 2 3 4 5 6 7 8 9 10 (GOOD) |
아침28분 출근주 아침체중: 62.2kg
저녁28분 퇴근주 저녁체중: 61.3kg
아침에도 다리가 아팠다.
전반적으로 관절이 안 좋은것 같다는 생각뿐 그원인을 도저히 알수가 없을뿐이다.
그런데 저녁 퇴근주는 상황이 반전이다.
6중동안 그리 끌던 통증이 이상하게도 안 아프고 천천히 뛴것 같은데도 시간은 잘 나왔다.
이번주 풀인데 완주가 가능할지 의문스럽지만 저녁 퇴근주 할때의 다리 상태라면
충분히 완주는 할수 있지 싶은 생각이 들었다.
팔굽혀펴기 15회(모처럼 하니 힘드네)
재기차기 자세를 취해도 통증이 있는 부위를 손으로 눌러 보아도 안 아프다(신기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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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 |
통증이 저녁 들어 완쾌되어 가는 느낌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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