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체중: 63.0kg 어제보다는 잠이 덜 오는 편이다. 그래도 야간 근무후 피곤하기는 맨 마찬가지인가 보다 운동을 안해서 그런가 체중이 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어제보다 근육 상태는 더 안 좋다. 통증이 심가한다 특히 양쪽 허벅지 통증이 제법 심하다. 종아리는 오른쪽만 통증이 있고 왼쪽은 괜찮다. 두달동안 시합이 없다보니 맘이 흐트려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산이나 걷기나 산책및 보강운동으로 기본체력을 단련해야 할듯 하다. 울릉도,태종대 난코스 연속이다. 가을에는 완만한 코스 중심으로 경기에 참가할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