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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명 |
태풍이맘 (1975년생, 여성) |
최근 수정일 |
2008-05-06 13:1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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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km 완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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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km 완주수 |
1 |
| 닉네임 |
태풍이맘 |
조회수 |
455 |
추천수 |
0 |
| 훈련일 |
2008-05-07 |
훈련 거리 |
0 km |
훈련 시간 |
1:00:00 |
| 훈련 장소 |
동천 |
훈련 종류 |
대체훈련 |
공개 여부 |
공개 |
| 체중 |
kg |
컨디션 |
미등록 |
요가하러 고고....
5일이 빨간날이라 쉬구 일주일만에 하는 요가...
간만에 했더뉘..그동안 힘들었던 일상생활들이
편하게 느끼지는 이유는 뭘까..??
뒤뚱 뒤뚱 걷던것두 바로 걷게 되고 허리도 뒤로 안 제끼구..
확실히 몸 구석구석의 근육들을 풀긴 풀어주나 보닥~~
항상 지하에 주차하고 지상으로 올라 올때는 허리를 앞으로 구부리고 어거정 어거정 걸어왔는데..
가뿐히...올만에 요가하는거여서 더 가볍게 느껴지는것도 같고...암튼 므흣 좋타^^
일주일에 한 사 오일정도 했으믄 산책 안해도 될거 같고.....그런 프로그램은 엄뜨라...ㅜㅜ
담주두 석가탄신일 껴서 월요일 또 쉰다는데....ㅋㅋㅋㅋ
그래서 친정으로 가서 며칠 쉬구 오기루 했다...
맑은공기 물소리 새소리 들으며 마지막 태교도 쫌하고 엄마 얼굴두 쫌보구...
거기는 시골이라 또 농로도 잘 닦아놓아 산책코스로도 딱이다...
며칠 글 못 올리드라도 이해하여 주시고....
담주에 봐요~~
마라톤 닥터님....몸조리 잘하셔서 빨리 회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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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 |
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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