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d가 부족하다는건강검진 판정과 몸에 면역이 떨어져서 다시 산을 찾게 되었다. 어제부터 시작으로 오늘은 이틀째 70분정도 소위 되었다. 오전 7시50분 ~ 9시10분 산 뛰고 걷기 체중: 69.5kg 오래동안 쉬었지만 그래도 뛰는데는 이상무..
기침이 심해 어쩔수 없이 병마을 이기기 위해 다시 산을 찾게 되었다. 원래 기관지,천식이 어릴때 있었는데 꾸준한 달리기로 인해 병을 고쳤는 기억이 나는데 1년에 1번 하기 힘든 감기 몸살이 벌써 3회씩이나 한다. 구정때 베트남 갖다오고 한차례 감기몸살이었는데 이번에 정도가 더 심한 기침,가래과 끊이지 않는다 최악의 상태는 피한것 같은데 호전될 기미가 안 보인다. 극한 처방으로 내몸을 산에 맡겨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