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회원명 |
돌개바람 (1961년생, 남성) |
최근 수정일 |
2008-03-16 22:55:34 |
| 풀코스 기록 |
3:29:29 |
하프코스 기록 |
1:37:57 |
10km 기록 |
0:43:55 |
| 5km 기록 |
0:00:00 |
서브3 완주수 |
0 |
풀코스 완주수 |
7 |
| 하프 완주수 |
15 |
10km 완주수 |
2 |
5km 완주수 |
0 |
| 닉네임 |
돌개바람 |
조회수 |
503 |
추천수 |
0 |
| 훈련일 |
2008-07-03 |
훈련 거리 |
11.2 km |
훈련 시간 |
1:09:46 |
| 훈련 장소 |
남구 구민 운동장 |
훈련 종류 |
인터벌 |
공개 여부 |
공개 |
| 체중 |
kg |
컨디션 |
미등록 |
-오전에 시원한 소나기가 20분간 아주 힘차게 내렸다. 오후에 운동할수 있을까
생각하게 하는 소나기였지만 역시 소나기 였다.오후엔 햇빛이 간간히 나오는
운동하기 좋은 날씨로 변하였다.
-아직까지 양쪽 햄스터링쪽 근육이 당겨오고 가만히 있어도 좀 아프기 때문에
오늘은 흙길 조깅을 할까? 인터벌을 할까? 아주 고민하다가 인터벌을 실시함
-앞산 법장사옆길 토굴암 올라가는 오르막길이 아주 힘들었지만 아주 천천히
조깅하듯이 4키로정도 달리고 구민운동장에 도착
-스트레칭 잠시하고 첫세트를 할때만해도 다리아픈것이 없어져서(?) 기분좋게
첫세트를 마치고 두번째 세트를 하는데 고관절이 아파오기 시작한다
3세트 할때는 가슴이 답답하고 호흡도 터지지않고 고관절 및 햄근육이 아파오기
시작한다.모든것이 안좋다.그만둘까 하다가 4세트째는 조금 천천히 속도를 줄여서
마치고 마무리 스트레칭하고 조깅하고 집으로 귀가.
-샤워할때 뜨거운물로 햄쪽 근육을 한참 담겼더니 이글 쓸때는 많이 나아진듯하다
고관절 및 햄 근육이 완전히 나을때까지 흙길 조깅만 해야겠다는 결심을 한다.
집 ~ 토굴암 언덕 옆길 ~ 남구 구민 운동장 32:19(4키로)
준비스트레칭 3:06
(925m 전력주), (370m 회복주)
3:48 2:27
3:51 2:59
3:58 3:10
4:17 3:33
마무리 스트레칭 3:42
집 조깅 6:04
|
|
| 메모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