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갈때 1시간6분 하산40분 코스는 마중 초입(다리) 팔은 거의 덜 하다. 자전거 타는데 통증이 거의 없다. 4시44분 ~ 25도 여전히 반바지 복장으로 산행 두번 다시 이코스에서 산 타기 뭐 하네 서원곡에서 타는것보다 시간이 더 걸리네 야간 타임때 산행인지 몸이 무겁다. 골반도 이상 징후가 있었는데 완주하는데 이상무. 6시30분전에는 내려왔야 된다. 오후 늦게 하는 산행은 하산은 마구 달렸다. 뛰기 좋은 코스다 내리막은 마중에서 타는 코스는 1년6개월만에 타네. 자전거 타는것도 재미있다. 어깨가 약간 걸릴려고 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