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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명 |
마라톤닥터 (1972년생, 남성) |
최근 수정일 |
2013-09-12 23:09:46 |
| 풀코스 기록 |
2:26:13 |
하프코스 기록 |
1:07:22 |
10km 기록 |
0:3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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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22 |
서브3 완주수 |
114 |
풀코스 완주수 |
128 |
| 하프 완주수 |
105 |
10km 완주수 |
32 |
5km 완주수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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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깅후 질주 |
2008-08-27 22:2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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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마라톤닥터 |
조회수 |
412 |
추천수 |
0 |
| 훈련일 |
2008-08-27 |
훈련 거리 |
14 km |
훈련 시간 |
1:00:00 |
| 훈련 장소 |
성주사,레포츠공원 |
훈련 종류 |
조깅 |
공개 여부 |
공개 |
| 체중 |
kg |
컨디션 |
미등록 |
오후: 60분 도로주훈련
100m질주 10회 이상
오후 훈련밖에 하지 않았는데 몸이 엄청 무겁다.
다음주 시합이라서 무리하지 않는 조깅만 할뿐 단, 운동후 질주 70~80% 수준으로
10회이상 해 준것이 지금이 훈련의 전부다.
큰 마음먹고 아이나비 네비,후방...등 제품을 차에 장착 했는데 기대이상이다.
꼭 소풍 가기전날밤 기분이라고나 할까 아무튼 돈을 제대로 쓰고 있는것 같아서
한편으로는 마음이 놓인다.
컨디션 상태는 별로 좋지 않고 아침에 가벼운 조깅을 할려고 했지만 그것도 못하고
일단 길게 길게 가는 마음으로 운동에 임하자.
내발에 족을 떠서 제작한 조깅화 3년정도 된 신발(아식스 스폰 받으면서 받은 신발)
경기용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따르지만 그래도 디자인 하나는 끝내주는 신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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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 |
몸이 무거운 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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