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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명 |
마라톤닥터 (1972년생, 남성) |
최근 수정일 |
2013-09-12 23:09:46 |
| 풀코스 기록 |
2:26:13 |
하프코스 기록 |
1:07:22 |
10km 기록 |
0:31:07 |
| 5km 기록 |
0:15:22 |
서브3 완주수 |
114 |
풀코스 완주수 |
128 |
| 하프 완주수 |
105 |
10km 완주수 |
32 |
5km 완주수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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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마협 동계훈련 마라톤대회 44회 완주 |
2009-01-18 18:3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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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마라톤닥터 |
조회수 |
918 |
추천수 |
0 |
| 훈련일 |
2009-01-18 |
훈련 거리 |
42.195 km |
훈련 시간 |
2:51:16 |
| 훈련 장소 |
김해 장유 덕정공원 |
훈련 종류 |
대회참가 |
공개 여부 |
공개 |
| 체중 |
kg |
컨디션 |
미등록 |
전마협 동계훈련 마라톤대회 45회 완주
2:51:16 2위 40km까지 2:42:45 마지막 2.195km 8:31
비가 오는 날씨속에서 기온은 2도 꽤 추운 날씨다.
복장도 여수대회와 동일한 복장이였지만 특히 다른점은 발바닥에 테이팅을 한점.
비가 와서 팔목이 얼어 정말 뛰는데 고통을 받으면서 달렸다.
후반부 들어서는 팔목의 추위는 다소 누그러진것 같다.
4바뀌 순환코스 마지막 2.195km를 달리는 지루한 느낌이 들지만 이번만은 별로 지겹지
않았다.
아마 위아에서 매번 본부대항 코스이여서 너무나도 잘 아는 코스라서 그런가보다.
마지막바뀌때는 1등으로 등극을 했지만 다시 비가 오는통에 다리가 꼼짝도 하지 않는통에
2등으로 골인하게 되었다.
이번 결과는 조금은 예상 했던 부분이다.
고성대회 이후 다리근육 상태가 좋아져서 조금이나마 조깅을 할수 있었다는 부분에서
모처럼 몸이 점차 회복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는 생각이든다.
경기후 물집도 잡히지 않은 결과는 발바닥 테이팅의 효과인것 같다.
물집이 잘 잡히는 부분에 테이핑을 해 주었다.
지금 근육 상태는 허벅지쪽 대퇴부 말고는 그런데로 좋은편이다.
다음주는 금호강 풀코스다.. 점차 내 몸이 풀코스 맞게 적응이 되어가고 있음을 느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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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 |
테이팅 효과를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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