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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명 |
마라톤닥터 (1972년생, 남성) |
최근 수정일 |
2013-09-12 23:09:46 |
| 풀코스 기록 |
2:26:13 |
하프코스 기록 |
1:07:22 |
10km 기록 |
0:31:07 |
| 5km 기록 |
0:15:22 |
서브3 완주수 |
114 |
풀코스 완주수 |
128 |
| 하프 완주수 |
105 |
10km 완주수 |
32 |
5km 완주수 |
3 |
| 닉네임 |
마라톤닥터 |
조회수 |
430 |
추천수 |
0 |
| 훈련일 |
2009-03-06 |
훈련 거리 |
0 km |
훈련 시간 |
0:00:00 |
| 훈련 장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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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종류 |
조깅 |
공개 여부 |
공개 |
| 체중 |
kg |
컨디션 |
미등록 |
내일은 아침부터 이사를 한다.
오늘은 개인적 일 때문에 휴식
이번주 섬진강대회에서 2시간40분대 기록을 달릴수 있을지 모르겠다.
연습을 별로 하지 않아서 다소 걱정이다.
그래도 마라톤 풀 뛴지가 1주일도 안 되기에 그걸 믿고 달려보자.
쉬어줘서 그런지 그리 컨디션은 나쁘지는 않다.
진정한 친구란?
어려울때 몸소 도와줄수 있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인것 같고,무엇을 요구하고
받기 보다는 하나라도 줄수 있는 사람이 진짜 친구인것 같다.
그리고,아무리 친분이 있다고 해도 그사람이 싫다하면 제발 하지 말아서면 좋겠다.
싫다하는데도 계속하는것은 정말 있던 정도 떨어진다.
무엇을 주기 때문에 그 댓가성으로 일을 하는 행위는 진짜 제대로 된 사람을 만나지
못한다고 나는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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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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