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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명 |
마라톤닥터 (1972년생, 남성) |
최근 수정일 |
2013-09-12 23:0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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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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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벼운몸풀기 조깅 |
2009-05-31 22:3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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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마라톤닥터 |
조회수 |
460 |
추천수 |
0 |
| 훈련일 |
2009-05-31 |
훈련 거리 |
4 km |
훈련 시간 |
0:20:00 |
| 훈련 장소 |
마산종합운동장 |
훈련 종류 |
조깅 |
공개 여부 |
공개 |
| 체중 |
kg |
컨디션 |
미등록 |
오후: 20분가벼운조깅 6:50 ~ 7:20
어제 대회의 후유증인지 몸이 너무 무겁다. 3주만에 경기를 가져서 그런지 힘들다.
주중에는 훈련양이 적어서 주말에 긴 장거리주 훈련을 했다고 생각할련다.
훈련양이 많으면 3주만에 풀은 무리인데 훈련양이 없다보니 이 정도면 다음대회를 위한
어느정도의 훈련양은 되지 싶다.
걷는것도 힘들 정도로 몸이 많이 다운되어 있다.
허기를 느끼나 할일은 많고 시간은 늘 부족하고 하루일상이 그런다.
대구금호강마라톤대회는 뛰고 나니 뿌듯함이 있다.
여기에서 내 기량을 좀 더 높이는데 훈련의 초점으로 삼자.
고향이 대구에서 편하게 동촌자전거 도로를 달리는 기분으로 ..어제 엄지 발가락에 통증이
있었는데 오늘은 거의 완쾌다.
시합후 적절한 휴식은 몸을 더 빠르게 회복 시키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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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 |
오른쪽 발가락 거의 회복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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