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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마라톤 훈련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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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명	마라톤닥터 (1972년생, 남성)			최근 수정일	2013-09-12 23:09:46
풀코스 기록	2:26:13	하프코스 기록	1:07:22	10km 기록	0:31:07
5km 기록	0:15:22	서브3 완주수	114	풀코스 완주수	128
하프 완주수	105	10km 완주수	32	5km 완주수	3

2009 김해장유 하계 훈련 새벽마라톤 (동영상)

2009-07-19 18:50:23

닉네임

마라톤닥터

조회수

1033

추천수

훈련일

2009-07-19

훈련 거리

42.195 km

훈련 시간

3:05:56

훈련 장소

김해 장유 덕정공원

훈련 종류

조깅

공개 여부

공개

체중

컨디션

(BAD) 1 2 3 4 5 6 7 8 9 10 (GOOD)

식사: 2시간전 바나나1개,카스테라 빵 약간,약밥 반공기 출발1시간전 파워젤1개 10분전 파워젤1개
1월달에도 김해장유대회 풀을 뛰어섰다.
이번에는 반환점 훨씬 윗에서 턴을 하기에 시간상으로도 몇분 소유되는 거리에 4번씩이나 있어서 당연히 4바퀴만 뛰면 끝이라고 생각 했는데 마지막 2km가 더 있다는 말에 매우 실망 서브쓰리에 실패했다.
많이 아쉽고 여름철 연풀을 나에게는 새로운 경험으로 난 받아 들인다.
날씨는 비가 온다는 예상을 깨고 엄청은 아니지만 꽤 덥고 습했다.
어제 금호강대회를 뛰지 않았다면 아마도 서브쓰리는 가능 했을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오늘 대회도 결코 만만치 않은 주로와 환경적인 대회임은 틀림 없었다.
1월달 대회가 좀 짧았고 이번 대회의 거리가 맞다는 장영기님의 말에 ㅠㅠㅠ,어제 금호강을 뛰고 난 뒤 오늘 컨디션은 그리 나쁘지 않았고 초반 1바퀴까지는 조춘보님과 함께 딜렸다.
결국에는 조춘보님도 더워서 기권을 하고 혼자서 외로이 뛰다보니 결국에는 목표로 한 서브쓰리는 실패로 돌아 갔지만 그래도 이번 대회에서 난 주로에서 배웠고 느겼고 또한 깨닫았고 흐느꼈다.
다음주는 태종대 풀이다 거기에서의 코스도 결코 서브쓰리가 나오기 힘든 아주 난 코스로 소문이 나 있다.
작년에도 서브쓰리는 나오지 않았다(태종대)
신발은 땀과 물이 뒤범벅이 되어 신발은 질퍽 거리는 가운데서 풀코스를 달렸다.
5km    19:53
10km   22:45   42:39
15km   19:41   1:02:20
20km   22:17   1:24:38
25km   21:22   1:46:00
30km   24:38   2:10:39
36km   26:52   2:37:31
42.195km   28:25      2:05:56    1위
김해 장유 코스: 전반부 (내리막) 후반부 (오르막)
뛰고 나서 금호강대회 보다는 몸에 충격이 왔나 보다 다소 근육통증이 있다. 내리막과 오르막 코스를 반복적으로 형성 된 코스에서 뛰어서 그런가 보다

메모

오른쪽 네번째 발가락에 약간 피부가 째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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