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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명 |
마라톤닥터 (1972년생, 남성) |
최근 수정일 |
2013-09-12 23:09:46 |
| 풀코스 기록 |
2:26:13 |
하프코스 기록 |
1:07:22 |
10km 기록 |
0:31:07 |
| 5km 기록 |
0:15:22 |
서브3 완주수 |
114 |
풀코스 완주수 |
128 |
| 하프 완주수 |
105 |
10km 완주수 |
32 |
5km 완주수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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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스컨트리훈련 |
2009-08-10 18:1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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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마라톤닥터 |
조회수 |
436 |
추천수 |
1 |
| 훈련일 |
2009-08-10 |
훈련 거리 |
13 km |
훈련 시간 |
1:01:00 |
| 훈련 장소 |
팔용산 |
훈련 종류 |
기타런닝 |
공개 여부 |
공개 |
| 체중 |
kg |
컨디션 |
(BAD) 1 2 3 4 5 6 7 8 9 10 (GOOD) |
오후: 35분 크로스컨트리훈련 4:30 ~ 5:10
저녁: 26분 출근주 10:10 ~ 10:36
저녁에 출근주는 날씨가 제법 덥다 뛰는데 있어 땀을 좀 흘린것 같다.
내일 비가 온다고 해서..아니 산을 뛰고 싶어서라는 표현이 더 정확하겠다.
그래서 편한 마음으로 도로에서 출발해서 저수지를 한바퀴 돌고 오는 코스로 뛰었는데 예상밖으로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았다.
그것도 한 이유이겠지만? 대략 어느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는지 알겸 달려보았다.
몸상태는 꽤 무겁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내려 올때는 훨씬 더 가볍게 내려올 수 있었다.
리듬을 타면서 내려 왔다는 표현이 더 정확하겠다.
산을 뛰니까 맑은 공기를 마시는 덕택에 기분은 꽤 좋았다.
시간나는대로 종종 훈련 코스를 저수지 갔다 오는 코스로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져본다.
아침,점심,저녁식사: 소고기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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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 |
고관절 근육통증은 거의 없는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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