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로산 타이어 실험을 해봤다.
큰맘먹고, 3개월 할부로 사드린 타이어,,, 그에 이름은 미즈노 웨이브 스페이서 GL2...
집에서 수향리 출발점까지 노며이 좋지도 않고, 몸도 풀겸 천천히 조깅으로 몸을 풀고,
출발점에서 발목 한번 돌려주고, 출발.... 약간 무거운듯 출발하여, 시간이 지날수록 땀이 나면서
페이스가 올라간다.
다행이 새타이어가, 내발에 거부감 없이 잘도 달려준다. 올해는 이 타이어로, 열씨미 달려야겠다.
티리비에서 동마를 관전하면서 약간은 아쉬운듯한 한국팀에 성적이 나만에 달리기로,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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