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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명 |
마라톤닥터 (1972년생, 남성) |
최근 수정일 |
2013-09-12 23:09:46 |
| 풀코스 기록 |
2:26:13 |
하프코스 기록 |
1:07:22 |
10km 기록 |
0:31:07 |
| 5km 기록 |
0:15:22 |
서브3 완주수 |
114 |
풀코스 완주수 |
128 |
| 하프 완주수 |
105 |
10km 완주수 |
32 |
5km 완주수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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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벼운조깅 |
2009-11-14 15:5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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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마라톤닥터 |
조회수 |
553 |
추천수 |
1 |
| 훈련일 |
2009-11-14 |
훈련 거리 |
6 km |
훈련 시간 |
0:30:00 |
| 훈련 장소 |
창신고 |
훈련 종류 |
조깅 |
공개 여부 |
공개 |
| 체중 |
kg |
컨디션 |
(BAD) 1 2 3 4 5 6 7 8 9 10 (GOOD) |
병원에 가니 결막염이라고 한다.
지금도 간지럽다. 자연치료는 2주 병원치료 하면 좀 빨리 낫는 병이라고 하지만 연속해서 계속 안과
치료를 한다는 것이 왠지 불편하기 짝이없다.
오후: 30분가벼운조깅
장갑을 착용하지 않고 뛰어서 그런지 손이 다소 시럽다.
내일 경기에서는 장갑 착용을 해야 될듯 보인다.
점심: 자장면곱뱌기 아침: 된장찌개,팥도넛츠
안약을 3시간 간격으로 2종류를 넣었야 하는 번거러움이 장난이 아니다.
근 4주만에 모처럼 풀코스 참가다.
올해로 제11회를 맞이하는 부산마라톤 내가 제1회부산마라톤대회 우승을 하고 10년만에 도전이다.
오늘 조깅은 아주 가볍게만 실시 컨디션은 야간근무 할 때 보다는 나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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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 |
결막염 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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