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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명 |
마라톤닥터 (1972년생, 남성) |
최근 수정일 |
2013-09-12 23:0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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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코스 완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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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km 완주수 |
32 |
5km 완주수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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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벼운조깅 |
2009-11-17 09:3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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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마라톤닥터 |
조회수 |
562 |
추천수 |
1 |
| 훈련일 |
2009-11-16 |
훈련 거리 |
12 km |
훈련 시간 |
0:50:00 |
| 훈련 장소 |
창신고 |
훈련 종류 |
조깅 |
공개 여부 |
공개 |
| 체중 |
62.0 kg |
컨디션 |
(BAD) 1 2 3 4 5 6 7 8 9 10 (GOOD) |
오후: 50분가벼운조깅 저녁 체중 62.0kg
대회가 끝나고 나서 그런지 체중이 좀 증가했다.
매주 풀을 뛰기 때문에 지금의 체중 증가는 이상적인 신체패턴인 것 같다.
그래야지만 연속4풀을 무사히 소화할 수 있을듯 하다.
조깅을 해 보니 전날 약간의 발바닥 물집도 거의 완쾌 수준이고 종아리통증은 거의 없는 편인데
문제는 눈양쪽에 결막염이 걸려서 매일 병원통근 치료를 해야한다.
이번주는 야간근무라서 그나마 오후에 병원 치료를 한다.
제주대회는 김홍주,김수용,심재덕,나 4파전이 될듯 하다.
당연히 우승후보는 김홍주씨 그리고 3명이 3파전을 할듯 한데 그중에 내가 다소 밀리는 감은 있지만
그래도 계속해서 기록이 단축되는 상승세를 타고 있다는 점... 페이스 안배만 무리하지 않게 한다면
어쩌면 이번에도 뜻하지 않게 좋은 레이스가 되지 싶은데 그날 컨디션을 얼마나 잘 끌어올리는데
지금의 음식(식이요법),훈련,수면시간 조율을 잘 해야 될듯 보인다.
다행이도 다리에 근육통증은 없는 편이다. 하지만 눈 결막염이 오래 가서 억수로 신경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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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 |
눈 양쪽에 결막염으로 병원 치료(장기간 통근 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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