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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명 |
배밭갈비 (1976년생, 남성) |
최근 수정일 |
2008-02-18 13:16:02 |
| 풀코스 기록 |
2:58:27 |
하프코스 기록 |
1:15:33 |
10km 기록 |
0:3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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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 |
서브3 완주수 |
1 |
풀코스 완주수 |
1 |
| 하프 완주수 |
1 |
10km 완주수 |
2 |
5km 완주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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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공사 현장에서 |
2008-03-18 19:1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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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배밭갈비 |
조회수 |
412 |
추천수 |
0 |
| 훈련일 |
2008-03-18 |
훈련 거리 |
24 km |
훈련 시간 |
2:30:00 |
| 훈련 장소 |
도로공사현장 흙길 |
훈련 종류 |
인터벌 |
공개 여부 |
공개 |
| 체중 |
kg |
컨디션 |
미등록 |
오늘은 새벽운동에 헬스장에서 트레드밀 11km조깅해주고, 약간에 근력운동으로 몸을 풀었다.
집에가서 아침먹고, 한숨자고, 점심을 다시먹고, 오후운동 준비....
운동 나가기전 유관순대회 배번이 왔다. 긴장감이 도는데, 얼른 뛰고 싶다. 아마도 올해에도
고수들이 많이 참가 할듯하다. 어쨋거나 비벼보기위해 오늘도 달려본다.
오늘에 훈련장소는 집앞 도로공사 현장, 아스콘을 깔기전 잘 다져놓은 훍길을 맘것 달릴수 있는 특권
너무 좋타. 흙길에 부드러움은 뭘로다 비교가 안된다. 더구나, 바닥을 잘 다져놔서, 거의 나만에 운동장인
샘이다. 부상도 막을수 있고, 혼자서 넓은 흙길을 달리는 기분은 정말 좋았다.
훈련은 조깅 5km 정도 해주고, 14km정도에 직선길 인터벌을 해주었다.
랩도 거의 일정하게 나와주는게 아무래도 오늘은 장소 선탣을 잘한것 같다.
아스콘이 깔리기 전이라도, 이곳을 많이 이용해야겠다.
야간근무시에만 이용할수 있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내일도 오늘처럼 화이팅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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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 |
푹신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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