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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명 |
톤라마 (1964년생, 남성) |
최근 수정일 |
2010-04-06 11:32:41 |
| 풀코스 기록 |
4:03:10 |
하프코스 기록 |
1:43:50 |
10km 기록 |
0:46:59 |
| 5km 기록 |
0:00:00 |
서브3 완주수 |
0 |
풀코스 완주수 |
4 |
| 하프 완주수 |
4 |
10km 완주수 |
3 |
5km 완주수 |
0 |
| 닉네임 |
톤라마 |
조회수 |
418 |
추천수 |
0 |
| 훈련일 |
2008-03-26 |
훈련 거리 |
10 km |
훈련 시간 |
1:30:00 |
| 훈련 장소 |
협동인조구장 |
훈련 종류 |
조깅 |
공개 여부 |
공개 |
| 체중 |
kg |
컨디션 |
미등록 |
날씨가 많이 풀려서 그런지 인덕산에 인적들이 점차적 으로 늘고 있다
어제 거리주를 해서 아침일찍 회복주를 위해 운동장을 찾으니 벌써 조기축구 회원들이
축구 경기를 갖고 있다.
워낙 포항 이라는 동네가 축구 열기가 대단해 아마추어 팀도 3부리그 까지있다는 말을 들었다
집에서 어느정도 스트레칭을 하고 올라 와서 400m*5 를 속보로 돌고 400*5을 속보 보다 약간 빠른
조깅으로 몸을 풀었지만 어제 뭉친 근육이 제대로 풀리지 않는다
그러나 서서히 근육의 상태가 풀리면서 다리의 경련도 어느 정도 사라진다
날씨가 쌀쌀해서 그런지 츄리닝을 입고 조깅을 하는데도 400*20 바퀴 도니 그때서야 땀이 나기 시작한다
마무리 다섯바퀴를 돌고 땀범벅이 되서야 몸이 개운한 느낌에 항상 느끼는 희열이라고 할까?
그러한 느낌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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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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