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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명 |
스피드롱런 (1979년생, 남성) |
최근 수정일 |
2008-02-13 10:48:45 |
| 풀코스 기록 |
2:38:56 |
하프코스 기록 |
1:13:54 |
10km 기록 |
0:34:55 |
| 5km 기록 |
0:00:00 |
서브3 완주수 |
5 |
풀코스 완주수 |
20 |
| 하프 완주수 |
20 |
10km 완주수 |
0 |
5km 완주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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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거리 및 웨이트 |
2010-08-08 22: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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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스피드롱런 |
조회수 |
560 |
추천수 |
0 |
| 훈련일 |
2010-08-07 |
훈련 거리 |
20 km |
훈련 시간 |
3:00:00 |
| 훈련 장소 |
안민임도,헬스장 |
훈련 종류 |
조깅 |
공개 여부 |
공개 |
| 체중 |
72 kg |
컨디션 |
(BAD) 1 2 3 4 5 6 7 8 9 10 (GOOD) |
어제 보다 늦게 일어나 새벽조깅을 해본다. 6시~8시30분.
천천히 길게 조깅하기로 마음먹는다. 안민임도 4Km를 왕복하고 편도로 한번더 뛰었다.
120분 조깅을 했지만 실질적으로 100분조깅이라 생각한다. 막판 3.5km정도는 그래도 나름 스피드있게
뛰어본다. 천천히 뛸려고 했으나 뒤에서 누군가 뛴다. 숨소리가 나길래 스피드를 올리면서 뛰었다.
주말에는 달림이들이 간간이 보인다. 안민고개는 특히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많은 곳이다.
마지막에는 배가 아파 아파트단지 화장실을 이용했다. 속 편히 욕구를 해결했으나, 집으로 가는길 약간의 탈수 현상과 배고픔이 밀려온다... 힘들게 훈련을 마쳤다.
오전 11시30분 부터 한시간 가량 웨이트 훈련을 했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주루룩흐른다...
각종 기구들로 근력훈련후 복부 강화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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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 |
배 아픔의 굴욕. 뛰기전 용무는 확실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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