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도 없는곳에 헤매다가 다리 상처만 나다. 카드 분실. 자전거 이동 6km + 13km 총38km 잔차2시간30분 정도 탔네 배둔터미널에서 잔차 이동 1시55분 ~ 기온19도 바람은 있었지만 딱 좋은 날씨 반티 복장..아직은 선선했다. 샘터 - 남산 427m - 연화산 524m 으로 이어지는 코스 의령막국수 맛없다.8000원, 터미널 주변에서 놀면 되겠다. 새로운 코스 탐방이 더 좋다.
주변에 시골마을로 자전거 타고 산행하고 좀 늦게 출발해서 그렇지 8시간정도 소모 됐네. 바다가 멀리 보인다는것 말고는 사방이 막혀 있는 구조고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는 산이다. 산을 하나 넘어 왔다. 자전거 타고 좀 색다른 경험 새로운곳을 탐방하는것이 재미있다. 갔던곳 또 가는것보다 체중도 좀 줄였고. 일요일이라 조금은 더 수면을 취해졌다. 다음주 야간 일요일 어디 갈지 계획중. 아마도 시간을 최소화 할수 있는곳을 선택하지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