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밭갈비....? 이게 뭐냐구 묻는다...... 몇몇에 사람들이......?
이게 뭐냐...... 나중에 내가 운영할 갈비집 이름이다....... ㅋㅋ
나중에 더좋은 상호가 생각나면 모르겠지만, 아직 까지는 이 상호가 좋다.
그래서 나중을 생각 해서라도 이 상호를 나의 닉으로 쓰고 있다. (홍보용)
5년후 다시 사업을 하겠다고 다짐을 하고, 이렇게 직장에서 허덕이구 있는데, 요즘은 경기가 어려워 직장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하루하루 버티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다.
이렇게 옮긴 직장도 기반을 마련할 때까지 5년만 버티기로 했는데, 이젠 그것도 불안불안 한게, 계획을 앞당기던지,
아님 또 다른 직장을 알아봐야 옳은건지...? 고민이다. 아니 걱정이다.
상호 예기 하다 예기가 이렇게 흘렀네. 생각이 온통 이리로 가있어 그런가부다.
어쨌든 멋지게 재기 하는 날이 왔음 좋겠다. 그래서 내 가족과 내가 아는 사람들에게 좋은 미래를 보여주고 싶다.
난 분명히 잘될거야 라는 불투명한 확신에서, 언제나 당당하게 움직였듯이 앞으로도 구김 없이, 살고 싶다.
배밭갈비가 상호명으로 어떤가...? 괜찮을듯 싶은데, 글구 여기가 성환배로 유명 하다보니, 아무래도 좀 믿음이
가질 않나 싶다. 내생각에...ㅋㅋ
내가 만든 맛난 갈비를 나의 가계에서 배불리 먹는 손님들로 꽉차는 날을 기다리며, 배밭갈비는 오늘도 달린다.
궁금증을 푸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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