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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명 |
마라톤닥터 (1972년생, 남성) |
최근 수정일 |
2013-09-12 23:09:46 |
| 풀코스 기록 |
2:26:13 |
하프코스 기록 |
1:07:22 |
10km 기록 |
0:3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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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22 |
서브3 완주수 |
114 |
풀코스 완주수 |
128 |
| 하프 완주수 |
105 |
10km 완주수 |
32 |
5km 완주수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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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주 및 트랙조깅 |
2009-05-16 1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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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마라톤닥터 |
조회수 |
521 |
추천수 |
0 |
| 훈련일 |
2009-05-16 |
훈련 거리 |
13 km |
훈련 시간 |
1:00:00 |
| 훈련 장소 |
마산종합운동장 |
훈련 종류 |
조깅 |
공개 여부 |
공개 |
| 체중 |
kg |
컨디션 |
미등록 |
오후: 60분도로주및 트랙 지속주조깅
날씨: 비
아침에 너무 피곤해서 달리기를 점심 먹기전 시간대에 달려 주었다.
처음은 몸이 무거웠지만 점차 속도가 붙고 몸이 풀리면서 달리는 속도는 배가 되었다.
1시간 조깅을 편안한 속도로 달려 주었다.
비가 와서 운동장 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을 계속해서 달리므로서 내일 시합 뛰는데
어느정도의 컨디션을 되찾는데 주력을 다 했다.
예전에 제1회부산대회에서 1시간11분52초 우승을 했는데 책자에는 역대 이름이 빠져서
국제신문사에 항의 전화를 했다.
그때도 신문사 주최측이 잘못해서 내가 시상에서 1등하고도 2등인 김형락씨가 1등으로
그것이 8년전이네.. 세월이 흘려도 가슴에 상쳐는 잊쳐지지 않는다.
지금도 사람을 만나면 진짜 믿을만한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련지 부터 생각한다.
어려워서 부탁을 하면 정말 친하고 가깝다고 생각한 사람에게도 외면을 받을때 그 사람의
진심을 알 것 같다.
난 그렇다. 한번 외면하고 싫은 사람은 평생 싫어하는 스타일이라서.. 두번 다시 보지 않는다.
자존심 또한 목숨만큼 세다고 여겨서 마음 먹은 부분에는 정말 지기 싫어하는것이 나의
스타일이다..
달리기를 이제 본격적으로 점차 훈련의 양과 시간의 비중을 둔다.
아마 지금보다는 내일이 더 발전된 모습으로 변하리라 믿는다.
왜냐면 난 달리기를 너무너무 좋아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실력이 계속해서 늘고 있기도
한 것 같다.
아침: 소고기국밥 점심: 소고기국밥 저녁: 소고기국밥(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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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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