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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명 |
마라톤닥터 (1972년생, 남성) |
최근 수정일 |
2013-09-12 23:09:46 |
| 풀코스 기록 |
2:26:13 |
하프코스 기록 |
1:07:22 |
10km 기록 |
0:3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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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22 |
서브3 완주수 |
114 |
풀코스 완주수 |
128 |
| 하프 완주수 |
105 |
10km 완주수 |
32 |
5km 완주수 |
3 |
| 닉네임 |
마라톤닥터 |
조회수 |
377 |
추천수 |
0 |
| 훈련일 |
2009-06-29 |
훈련 거리 |
5 km |
훈련 시간 |
0:27:00 |
| 훈련 장소 |
마산자유수출 |
훈련 종류 |
조깅 |
공개 여부 |
공개 |
| 체중 |
61 kg |
컨디션 |
(BAD) 1 2 3 4 5 6 7 8 9 10 (GOOD) |
저녁: 27분출근주
다시 일상으로 돌아갔다.
출근후 체중: 61.4kg
그래도 한밤중에 뛰니까 별로 덥지는 않다.
어제 그리 땡볕에 뛰어 놓으니 얼굴이나 온몸이 까마케 탔다.
그래도 보기는 괜찮은 것 같다.. 남자 답다나 할까 ..하얀거 보다는 까망게 나아 보인다(확실히)
어제 풀을 뛰고 난 뒤의 몸의 컨디션 상태는 최상이다.
이렇게 몸이 좋아지다니 다가올 춘천,서울간 풀 대회도 은근히 욕심히 생긴다.
스피드만 좀 더 보완하면 기량이 일취월장 할텐데라는 생각을 가져본다.
전날 엄지 발가락 및 오른쪽 무릎 통증도 거의 완쾌(컨디션 아주 좋은 편이다)
저녁: 소고기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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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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