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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명 |
톤라마 (1964년생, 남성) |
최근 수정일 |
2010-04-06 11:32:41 |
| 풀코스 기록 |
4:03:10 |
하프코스 기록 |
1:43:50 |
10km 기록 |
0:46:59 |
| 5km 기록 |
0:00:00 |
서브3 완주수 |
0 |
풀코스 완주수 |
4 |
| 하프 완주수 |
4 |
10km 완주수 |
3 |
5km 완주수 |
0 |
| 닉네임 |
톤라마 |
조회수 |
417 |
추천수 |
0 |
| 훈련일 |
2008-03-24 |
훈련 거리 |
10 km |
훈련 시간 |
1:20:00 |
| 훈련 장소 |
오천/서문 |
훈련 종류 |
조깅 |
공개 여부 |
공개 |
| 체중 |
kg |
컨디션 |
미등록 |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와서 전일 전력주를 해서 몸도 풀겸
조용히 하루를 보내고
오늘은 오후 근무라 큰 맘 먹고
25km 달린 요량 으로 출발을 했는데
약 10km 정도 달리는데 옆구리가 아픈것이 아니라 복통이 시작이 되어서
참으로 려고 노력을 해도 도전히 참을수가 없어 중도에 포기를 하고 말았다
너무 복통이 심해서 지나가는 택시를 붙잡아 타고 집으로 오는데 땀범벅이 된 덩치 큰 사람이
타니(177CM/78KG) 기사가 어안이 벙벙 해서 쳐다본다
오는 도중 왜 그리 복통이 심했는지 도대체 이해를 못하겠다
점점 마라톤에 자신감을 잃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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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 |
제발 컨디션이 좋아졌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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