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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명 |
고무신 (1951년생, 남성) |
최근 수정일 |
2014-10-14 09:43:42 |
| 풀코스 기록 |
3:15:20 |
하프코스 기록 |
1:36:00 |
10km 기록 |
0:00:00 |
| 5km 기록 |
0:00:00 |
서브3 완주수 |
0 |
풀코스 완주수 |
200 |
| 하프 완주수 |
6 |
10km 완주수 |
0 |
5km 완주수 |
0 |
| 닉네임 |
고무신 |
조회수 |
375 |
추천수 |
0 |
| 훈련일 |
2015-02-19 |
훈련 거리 |
10.4 km |
훈련 시간 |
1:01:26 |
| 훈련 장소 |
중랑천 둔치 |
훈련 종류 |
조깅 |
공개 여부 |
공개 |
| 체중 |
72 kg |
컨디션 |
(BAD) 1 2 3 4 5 6 7 8 9 10 (GOOD) |
어제는 마눌 잔소리에 조깅을 포기하고 설음식 준비에..
막내동생 내외도 오후 여섯시 조금넘어 도착 애들이 둘씩이나 되어 부산하다 12시넘어 취침..
오늘은 설날
갑자기 마눌 체한듯 하다하며 토와 식은 땀으로 차례준비 연기한채 급히 119연락 응급약국 확인하니
삼양동 한약국이 설날 8시 열고있어 약을 사와 먹고 아홉시 넘어 차례준비
11시 임박하여 차례를 마치고 세배를 받고 음복주에 얼큰..
마눌은 티브이에 심취하다 피곤타하며 침대로,, 강아지 운동을 시키란다
네시 강아지 돌돌이 신축줄로 메고 도봉산역 창포공원 조깅모드로
처음엔 툴툴거리다 할수없이 동주하다 조금 이력이 나니 곧잘 따라온다
샤워후 17일 오늘 두번 사용했던 운동용품은 세탁기로 보내고..
여덟시 넘어 안성시댁에 갔던 사위와 딸내미도 오고 아홉시 막내여동생, 아들 여자친구 까지 도착하여
설만찬을 내일이 근무임에도 강권에 12시 만취...(금년 여름 결혼예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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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 |
강아지 돌돌이와 함께 조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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