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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명 |
고무신 (1951년생, 남성) |
최근 수정일 |
2014-10-14 09:43:42 |
| 풀코스 기록 |
3:15:20 |
하프코스 기록 |
1:36:00 |
10km 기록 |
0:00:00 |
| 5km 기록 |
0:00:00 |
서브3 완주수 |
0 |
풀코스 완주수 |
200 |
| 하프 완주수 |
6 |
10km 완주수 |
0 |
5km 완주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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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곶이 다리 |
2015-07-06 09:1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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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고무신 |
조회수 |
326 |
추천수 |
0 |
| 훈련일 |
2015-07-05 |
훈련 거리 |
15.2 km |
훈련 시간 |
1:25:26 |
| 훈련 장소 |
중랑천둔치 |
훈련 종류 |
조깅 |
공개 여부 |
공개 |
| 체중 |
69.5 kg |
컨디션 |
(BAD) 1 2 3 4 5 6 7 8 9 10 (GOOD) |
어제 출근길 전동차내에서 바라본 중랑천 둔치 동부간선도로 확장공사 관련 막혀있던 중랑천 둔치
깔끔히 정비되어 열려 있던걸 기억하고, 코파 아메리카 축구 결승전도 새벽 다섯시 부터 중계?
다섯시 반 기상 우선 코파아메리카 축구 결승전을 sbs 채널에서 시청... 전.후반, 연장전, 승부차기까지
일곱시 중랑천 둔치 조깅이 늦어져 8시 조금넘어 아파트 나서다
참으로 오랜만에 돌곶이 다리까지 그런데 여전히 이쪽길 표식이 지워져 4키로 그리고 시작점 까지
표식이 없다 그래도 추억이 새긴 이길을 조깅하며 아홉시 넘으니 벌써 열기가 대단하다
귀가후 샤워하고
11시 마눌과 집을나서 사당동으로 참배나무골 식당은 약술이 무제한 무료제공이라 9명이서 꽤나 마시고
돌아오는길은 둘째 처제,동서와 택시로 아차산 역 들렀다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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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 |
창동역 방향 중랑천 둔치길 열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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