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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명 |
고무신 (1951년생, 남성) |
최근 수정일 |
2014-10-14 09:43:42 |
| 풀코스 기록 |
3:15:20 |
하프코스 기록 |
1:36:00 |
10km 기록 |
0:00:00 |
| 5km 기록 |
0:00:00 |
서브3 완주수 |
0 |
풀코스 완주수 |
200 |
| 하프 완주수 |
6 |
10km 완주수 |
0 |
5km 완주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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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봉산역 다녀오기 |
2010-09-24 10:4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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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고무신 |
조회수 |
612 |
추천수 |
0 |
| 훈련일 |
2010-09-23 |
훈련 거리 |
15.6 km |
훈련 시간 |
1:23:25 |
| 훈련 장소 |
중랑천둔치 |
훈련 종류 |
조깅 |
공개 여부 |
공개 |
| 체중 |
70.7 kg |
컨디션 |
(BAD) 1 2 3 4 5 6 7 8 9 10 (GOOD) |
21일 오후 고교친구의 어머님 부고 소식 발인일이 추석날 22일 조문여부로 고심하다
뒤늦게 발인일이 23일로 연기 통보가 있어 추석차례후 조문키로 (제주는 문상후 차례를 지내서는 안된다?)
추석날 차례를 치른뒤 형제, 가족들과 식사와 음복, 오후엔 고교친구 모친문상, 그리고 용미리 추모공원
(장인,장모)까지 다녀오려 하였으나 교통문제로 포기하고 구가하니 밤8시
과식탓인지 배가 거북스럽다
10시경 용미리 방문위해 기상은 6시반 7시반 주로에나서 도봉산역을 다녀오다 거북스런 배를 느끼며
돌아오는길 10키로 지점쯤 왼발 정강이가 조금 땅기고 그래도 무리좀 하면서 귀가하니 통증이 제법
심하여 파스와 맛사지 계속...
하루종일 걷는데 거북스럽다 이번 일요일 하남대회 주해은 이상 없을런지?
해질무렵부터 재활용등 이사 고려한 정리에 시간을 소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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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 |
추석날의 과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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