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회원명 |
고무신 (1951년생, 남성) |
최근 수정일 |
2014-10-14 09:43:42 |
| 풀코스 기록 |
3:15:20 |
하프코스 기록 |
1:36:00 |
10km 기록 |
0:00:00 |
| 5km 기록 |
0:00:00 |
서브3 완주수 |
0 |
풀코스 완주수 |
200 |
| 하프 완주수 |
6 |
10km 완주수 |
0 |
5km 완주수 |
0 |
|
| 조깅+보행 |
2013-12-27 10:31:24 |
|
|
| 닉네임 |
고무신 |
조회수 |
294 |
추천수 |
0 |
| 훈련일 |
2013-12-26 |
훈련 거리 |
11 km |
훈련 시간 |
1:40:00 |
| 훈련 장소 |
출퇴근길 |
훈련 종류 |
대체훈련 |
공개 여부 |
공개 |
| 체중 |
70 kg |
컨디션 |
(BAD) 1 2 3 4 5 6 7 8 9 10 (GOOD) |
알람이 울려 기상
식사후 출근길 나서니 밖이 꽤 어둡다
보건소 정유장 조깅모드 이동 탑승하고 북팔의 책을 읽으며
군자교를 지날즈음 문득 시계를 보니 7시를 넘기고 있다
집을 나선시각이 7시가 아닌 6시???
강동역 정유장 하차 사무실 도착하니 7시 50분
오후 눈이 갑자기 쏟아지다 30여분후 그치고 날씨가 영상에다 시공사 직원들의 보도제설로 현장은 깔끔
예약된 양병원 진료협의차 보행이동 심전도 피검사 하고
어제 이루지 못한 헌혈관련 전화하니 대기자 8명 빨리 오시라고
천호사거리 헌혈의 집 방문하니 8명이 아닌 개략 15명 대기
그래도 간호사의 주선으로 다섯시 20분 헌혈시작 마치고 사무실 돌아오니 6시 20분
퇴근길 오늘은 이발이나 할까하여 버스편으로 둔촌동역 군자역 환승 하계역 하차하여 이발
집까지 약 4키로는 오랜만에 중랑천 둔치길로 빠른걸음으로 이동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둔치길 걷는사람이 매우 뜸하다
|
|
| 메모 |
착각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