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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명 |
서브쓰리 (1971년생, 남성) |
최근 수정일 |
2008-06-14 10:29:09 |
| 풀코스 기록 |
3:57:16 |
하프코스 기록 |
1:41:42 |
10km 기록 |
0:56:18 |
| 5km 기록 |
0:00:00 |
서브3 완주수 |
0 |
풀코스 완주수 |
25 |
| 하프 완주수 |
12 |
10km 완주수 |
1 |
5km 완주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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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서기 마라톤 대회참가 |
2008-08-17 09:0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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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서브쓰리 |
조회수 |
448 |
추천수 |
0 |
| 훈련일 |
2008-08-15 |
훈련 거리 |
35 km |
훈련 시간 |
5:06:00 |
| 훈련 장소 |
서울대공원 |
훈련 종류 |
조깅 |
공개 여부 |
공개 |
| 체중 |
kg |
컨디션 |
미등록 |
올해도 어김없이 혹서기 마라톤 대회 참가..
여름에 대회가 없어서 혹서기는 참가하려고 하는데
내년에는 참가할수 있으려남 모르겠음.
연습이 부족해서 인지 아니면 달리는 자세가 이상해서 인지
지난번 7월 새벽강변대회 이후 오른쪽 무릎이 10키로 정도를 달리면 통증이 있어서
달리기가 힘든다.
7월 6월 이후에는 훈련시 20키로 이상 훈련하면 통증이 있더니
8월에 들어서면서는 10키로만 달려도 통증이 있다.
훈련량은 많이 줄여서 쉬면 괜찮겠지 하였는데...
혹서기 대회에서 7키로 넘어서서 언덕코드로 접어들자 마자 통증이 있기 시작했다.
완주도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 하프만이라도 뛸수 있다면..
달리기는 포기하고 빨리걸어서 겨우 35키로를 완주후 포기
풀코스에서 처음으로 완주실패하는 순간이였다.
시간만 있어서도 걸어서 완주라도 해야하는데 오후에 약속이 잡혀서 완주 못함.
35키로에서 포기하자 비가 억수같이 왔다.
마치 풀코스 포기를 슬퍼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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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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